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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6대 가도

로맨틱 가도(Romantische Straße) 뷔르츠부르크에서 퓌센까지

• • http://www.romantischestrasse.de/ http://cafe.naver.com/firenze/84528 • • http://blog.naver.com/ekaltour/15010524 8954 http://www.tatsachen-ueber deutschland.de/kr/home1.html

독일 로맨틱 가도 (Romantische Straße) 뷔르츠부르크에서 퓌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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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6대 가도 가운데 가장 유명한 길은 로만티쉐 슈트라세. 독일 중앙을 북에서 남으로 관통하는 길.

프랑크푸르트 근교의 뷔르츠부르크에서 출발해 로텐부르크, 딩켈스뷜, 뇌르틀링겐, 아욱스부르크 등을 경유해 퓌센까지 이어 지는 약 350㎞의 길이다.

유명 도시는 로텐부르크와 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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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센은 로맨틱가도의 마지막 도시 알펜가도(알프스산을 따라가는)의 도시이 기도 하다.

로텐부르크도 로맨틱 가도의 도시이지만 고성가도의 도시이기도 하다.

• http://www.neuschwanstein.de/

알프스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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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가도

는 독일 남부 서쪽에서 동쪽으 로 이어지는 길로 콘스탄츠 호수(보덴 호 수)에서 시작해 퓌센, 로젠하임 등을 거쳐 그 유명한 히틀 러의 산장이 있는 베르히테스가덴과 근처 아름답기로 유명한 성 바르톨로메 수 도원이 있는 쾨니히호수에서 끝난다.

괴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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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아이제나흐, 바이마르, 예 나, 라이프치히 등과 같은 크고 작은 도시들 이 있다. 이 구간의 몇몇 도시가 괴테와 깊은 관련이 있어 괴테 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괴테의 고향 프랑크푸르트를 시작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쓴 베츨라, 기센, 바이마 르(광장에 실러와의 동상이 함께 있다.) 등등 을 거쳐 라이프치히까지이다.

에리카 가도의 출발지인 하노버는 울창한 숲과 중세의 고풍스러움이 멋진 조화를 이 루는 도시다. 호숫가 곳곳에서 독서를 하 거나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숲과 호수 를 같이 볼 수 있는 예쁜 산책로에서는 평 화롭고 여유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 • • 그리고 영어로는 히스라고 하는데 히스꽃 길을 따라 가는 길.

하노버에서 시작해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지방을 관통하는 뤼네부르크, 뤼벡, 플뢴(' 홀슈타인의 스위스‘), 함부르크 등등이 속 해 있다.

고성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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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하임에서 시작되는 고성 가도는 하이델베르크, 네카어 계곡, 로텐부르크를 지나 뉘른베르크까지 250㎞가량 이어지는 중세의 길이다. 이 낭만적인 가도는 독일 국경을 넘어 체코 프라하까지 이어 진다.

메르헨 가도

메르헨 가도는 동화의 무대를 찾아가는 여 행길이다. 대표적인 도시로는 하나우, 마르 부르크, 알스펠트, 괴팅겐, 하멜른, 브레멘 등이 있다. 그 출발지인 하나우는 프랑크 푸르트에서 S-반으로 20분이면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하나우는 그림 형제의 고향 이다. 여섯 명의 형제 가운데 `독일어 사전 `의 기틀을 완성한 첫째 야코프와 둘째 빌 헬름이 유명하다

• • • •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낸 슈타이나우, 수집 한 동화들을 집대성한 카셀, 소시지와 대학으로 이름 높은 괴팅엔, <피리 부는 사람> 혹은 <쥐 잡는 남자> 전설의 무대가 되었던 하멜른, 브레멘 음악대로 유명한 브레멘까지이다.

판타스틱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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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에서 시작해 칼스루에, 바덴바덴, 튀빙엔, 슈투트가르트 등등을 거쳐 콘스탄츠 호수까지 이르는 길 이 판타스틱 가도이다.

판타스틱 가도는 슈바르츠발트 지역의 중심을 지나는 노 선인데 포르츠하임에서 칼프, 튀빙엔, 홀프에 이르는 철 도를 특별히 나골트 계곡 철도라고 한다. 헤세 하면 `칼브`라는 도시를 떠올릴 것이고, 칼브 하 면 곧이어 `검은 숲`으로 일컬어지는 슈바르츠발트를 연상하게 된다. 온천 도시 바덴바덴에서 온천하시오!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와 산 속의 호수 티티제 모두 아 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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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가 다닐 정도로 유명한 슈바르츠 발트 산악도로는 바덴바덴에서 프로이덴 슈타트까지인데 이 도로와 거의 나란히 철 도가 다닌다. 이 철도는 계속해서 멋진 폭포가 있는 트 리베르크와 도나우강의 시발점인 도나우 에싱엔을 거쳐 콘스탄츠 호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