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1

인문계
대학입시 논술전형
2013. 09. 23
1. 2014 논술 전형 특징
2. 학교별 논술경향
목차
3. 기출문제 분석
4. 학교별 논술전형 분석
5. 성적에 따른 논술지원대학 구분
2014년 논술전형 특징
• 논술전형 모집 인원 확대
• 인기대학 수시전형에서 가장 큰 비중 차지
• 최저 등급 기준 완화
• 출제범위는 교육과정 내에서 까다롭게 출제
• 학생부 전형보다 내신의 불리함 극복 가능
2014년 논술전형 특징
• 인문계 논술전형 대비방법
- 학교별 기출문제 분석
- 최근 문제 경향알기
- 배경지식 쌓기
학교별 논술경향
• 인문계 1
학교별 논술경향
• 인문계 2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1 - 연세대
연세대학교 2013년 수시논술 기출문제 (인문계)
※ 아래 제시문 (가), (나), (다), (라)를 읽고 문제에 답하시오.
제시문 (가)
강녕의 용반, 소주의 등위, 항주의 서계는 모두 매화 산지이다.
어떤 이는 “매화는 휘어져야 아름답고 곧으면 맵시가 없으며, 틀어져야 아름답고
똑바르면 볼품이 없으며, 성기어야 아름답고 빽빽하면 자태가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
하지만 문인화가들은 마음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그러한 기준으로 천하의 매화를
평가한다고 큰 소리로 분명하게 말하지는 못한다. 또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곧은 것을
베고 빽빽한 것을 쳐내고 똑바른 것을 잘라 매화를 병들게 하고 매화를 빨리 죽게 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돈을 벌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매화를 틀어지게 하고 성기게 하고
휘어지게 하는 것은 돈 벌기에 급급한 우둔한 사람들이 그 머
리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대신 문인화가들은 자신의 괴벽한 취미를 매화 파는
사람에게 확실하게 알려서, 똑바른 것을 베어 곁가지를 키우고 빽빽한 것을 쳐내 어린
가지를 죽이고 곧은 것을 잘라 생기를 막음으로써 높은 값을 구하게 하니, 강(江:
장쑤성)과 절(浙: 저장성) 지방의 매화는 모두 병이 들었다. 문인화가들이 끼친 폐해가 이
정도로 심할 줄이야!
나는 300개의 매화 분재를 샀는데 모두 병들었고 온전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3일 동안
울고 나서 그것들을 치료해주고 풀어주고 순리대로 살게 해주겠다고 맹세한 뒤, 화분을
깨뜨려 모두 땅에 묻어주고 동여맨 끈을 풀어주었다. 5년을 기약으로 반드시 그것들을
회복시키고 온전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1 - 연세대
제시문 (나)
무량수전은 고려 중기의 건축이지만 우리 민족이 보존해 온 목조 건축 중에서는 가장
아름답고 가장 오래된 건물임이 틀림없다. 기둥 높이와 굵기, 사뿐히 고개를 든 지붕 추녀의
곡선과 그 기둥이 주는 조화, 간결하면서도 역학적이며 기능에 충실한 주심포의 아름다움,
이것은 꼭 갖출 것만을 갖춘 필요미이며 문창살 하나 문지방 하나에도 나타나 있는 비례의
상쾌함이 이를 데가 없다. 멀찍이서 바라봐도 가까이서 쓰다듬어 봐도 무량수전은 의젓하고도
너그러운 자태이며 근시안적인 신경질이나 거드름이 없다.
무량수전 앞 안양문에 올라앉아 먼 산을 바라보면 산 뒤에 또 산, 그 뒤에 또 산마루, 눈길이
가는 데까지 그림보다 더 곱게 겹쳐진 능선들이 모두 이 무량수전을 향해 마련된 듯싶어진다.
이 대자연 속에 이렇게 아늑하고도 눈맛이 시원한 시야를 터줄 줄 아는 한국인, 높지도
얕지도 않은 이 자리를 점지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층 그윽하게 빛내주고 부처님의
믿음을 더욱 숭엄한 아름다움으로 이끌어 줄 수 있었던 뛰어난 안목의 소유자, 그 한국인,
지금 우리의 머릿속에 빙빙 도는 그 큰 이름은 부석사의 창건주 의상대사이다.
이 무량수전 앞에서부터 당간지주가 서 있는 절 밖, 그 넓은 터전을 여러 층 단으로 닦으면서
그 마무리로 쌓아 놓은 긴 석축들이 각기 다른 각도에서 이뤄진 것은 아마도 먼 안산이
지니는 겹겹한 능선의 각도와 조화시키기 위해 풍수사상에서 계산된 계획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석축들의 짜임새를 바라보고 있으면 신라나 고려 사람들이 지녔던 자연과 건조물의
조화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을 것 같고, 그것은 순리의 아름다움이라고 이름 짓고 싶다. 크고
작은 자연석을 섞어서 높고 긴 석축을 쌓아올리는 일은 자칫 잔재주에 기울기 마련이지만, 이
부석사 석축들을 돌아보고 있으면 이끼 낀 크고 작은 돌들의 모습이 모두 그 석축 속에서
편안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희한한 구성을 이루고 있다.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1 - 연세대
제시문 (다)
르네상스 시대 궁정의 여성에게는 무엇보다도 ‘우아함’이 요구되었다. 우아하게 보이기
위해 가장 조심하고 피해야할 것은 ‘꾸민 듯함’이다. ‘꾸민 듯함(아페타티오네)’은 ‘아무런
티도 안 냄(스프레짜투라)’과 대비된다. ‘우아함’을 훌륭하게 연출하는 최대의 요령은 이
‘아무런 티도 안 냄’에 있다.
‘우아함’을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아무런 티도 안 냄’이라고 한다면 설명할 수 있다.
‘아무런 티도 안 냄’이란 ‘기교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면서 마치 아무런 노력이나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말하고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것’이다. 그럴 때 ‘우아함’이
가장 잘 드러나게 된다. 타인이자 동료인 궁정인들의 시선을 과도할 정도로까지
의식하고 계산한 끝에 나오는 연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결코 표면에
드러내서는 안 된다. 주체가 연기하는 ‘아무런 티도 안 냄’이라는 ‘태도(마니에라)’의
이상은 타자의 시선에 의해 구성된다. 그러므로 자연스러움이란 인위적인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바로 이 패러독스에 ‘아무런 티도 안 냄’의 본질이 있다.
특히 여성은 그 태도나 몸가짐에서 가능한 한 ‘아무런 티도 안 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즉 섬세하게 갈고 닦은 정신을 지니면서도 늘 아무런 궁리나 노력도 하지 않은 듯이
보여야 하는 것이다. 줄리아노의 말처럼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더욱 아름다움에 신경을
쓰는 게 당연하고도 정당한 일”이기에 여성은 남성보다 더욱 교묘하게 이 패러독스를
연기해야 한다.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1 - 연세대
제시문 (라)
다이아몬드 원석
물방울 다이아몬드
〈문제 1〉 제시문 (가), (나), (다)에 공통된 주제어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제시문 (가),
(나), (다)를 비교하시오.(1,000자 안팎, 50점)
〈문제 2〉 제시문 (라)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시문
(가)의 논지를 평가하시오. (1,000자 안팎, 50점)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2 - 건국대
건국대학교 2013년 수시논술 기출문제 (인문계)
※ 문제 1 : [가]와 [나]에 근거하여 [다]에 나타난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하시오. (501~600자)
※ 문제 2 : [가]와 [나]의 정체성에 대한 관점을 비교하고, 이를 바탕으로 [라]에 그려진 ‘나’의
행동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술하시오. (901~1,100자)
[가]
정체성이란 사람에게 자신의 존재 의의를 부여해 주는 의미 체계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실존
적인 지평에서 내면을 탐구함으로써 확보될 수 있지만, 대개의 경우 사회적인 관계를 통해 사
회적 자아를 구성함으로써 획득된다. 이때에 일정한 의미의 질서를 형성함으로써 정체성 형
성에 중요한 기반이 되는 것이 문화이다. 즉, 다른 집단과는 구분되면서 내부에서 공유되는
전통이나 스타일 등의 상징 체계를 매개로 사람들은 자기 정체성의 내용을 사회적으로 구성
하는 것이다. 거기에서 얻어지는 소속감과 유대감은 개개인이 사회로 통합되어 안정된 삶을
영위하는 데 매우 긴요한 심리적 자원이 된다. 그런데 세계가 지구촌이라는 개념으로 확대됨
에 따라 정체성의 위기를 겪는 사람이나 집단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람, 상품, 정보 등이 국경
을 넘어 점점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게 되면서 일정한 사회적 · 지리적 범위를 경계로 형성되
어 있던 공동체적 동질성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 통신 기술의 고도화
와 시장의 자유화 경향에 따라 정보와 상품을 통해 전달되는 문화의 영향력은 갈수록 막강해
지고 있다. ‘문화 침투’ 또는 ‘문화 제국주의’라는 표현에서 나타나듯이, 단순한 문화 전달이 아
니라 문화적 상호 작용에서 불균형한 권력 구조의 문제점도 첨예하게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점
점 힘을 잃으면서 소멸되거나 다른 사회에 동화되는 소수 민족들처럼 다문화 사회 속에서 자
기 문화의 입지와 존속성이 흔들리는 집단들의 경우 문화적 정체성은 심각한 도전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고등학교 '독서' 교과서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2 - 건국대
[나]
과학기술의 도움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바꾼다고 해서 정체성까지 변하는 것은 아니
다. 그 이유는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자신의 모습을 바꾸었을 때 ‘나’의 정신이 겪는 변화
가 일상에서 겪는 변화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변화는 어디까
지나 개인의 선택에 달린 문제일 뿐이다. 우리는 매 시간 변하고 있다. 받아들이는 정보
에 의해 인간의 머릿속은 항상 변화한다. 이전에 저장된 기억 위로 새로운 기억이 덮이
기도 하고, 오래된 기억들은 최근의 다른 기억들에 의해 지워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
러한 변화가 우리의 정체성을 훼손하는가? 그렇지 않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람의 모
습이 변한다고 해서 그 누구도 그 사람의 정체성마저 바뀌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나’
에게 설령 어떠한 변화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나’는 언제까지나 ‘나’인 것이다. 정체성이
의미하는 바를 ‘나다움, 나의 개성’이라고 한다면, 주체성이 무시될 경우 정체성도 의미
가 없다. 과학기술을 통해서 자신의 정신적 성향을 개선하는 것 역시 자발적인 의지의
결과라는 점에서 볼 때, 약물 사용이나 유전자 요법이 인간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훼손한
다고 할 수 없다. 과학기술을 활용해서 생긴 변화와 일상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변화
에 차이점이 있다면, 과학기술을 활용해서 일어난 변화에 주체적인 결정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는 것 정도이다. 분노를 잘 참지 못하는 사람이 약품이나 유전자 요법의 도움
을 받는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온화한 성품으로 변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스스로 과학기
술의 도움을 선택한 것이다. 알코올 중독에 시달리는 사람이 스스로 요양원에서 치료 받
기를 선택했다면, 이것도 과학기술의 도움으로 중독에서 벗어나려고 한 것이지 정체성
을 훼손하는 행위로는 볼 수 없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과학기술을 활용할 때 생
기는 변화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본질적으로 같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2 - 건국대
[다]
한 사회학 연구에서는 최근 사회운동[A]에 참여한 특정 연령대 사람들이 A세대로서 정체성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두 차례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문항과 설문 조사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사회운동 참여 2개월 뒤 실시한 설문 문항>
• 나는 A세대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 ) 아니다 ( )
• 당신이 사회운동에 참여한 정도는?
적극적 참여 ( ) 소극적 참여 ( )
<사회운동 참여 1년 뒤 실시한 설문 문항>
• 나는 A세대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 ( ) 아니다 ( )
<설문 조사 결과>
설문 시점
2개월 뒤
1년 뒤
(총 200명)
적극적 참여
소극적 참여
그렇다
140명
20명
아니다
10명
30명
그렇다
120명
10명
아니다
30명
40명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2 - 건국대
[라]
동열이를 배반자로 몰아세웠듯이 영래는 자치회 때 눈에 난 아이들을 앞으로 불러내서는 벌
을 가했다. 신발주머니를 까먹고 안 가져왔던 애들은 벌 청소를, 청소가 불량했던 분단은 몽
땅 손들고 오리걸음으로 걷게 한다거나, 전 반원이 참가하여 다른 반 애들과 붙었던 시계불알
땅뺏기에서 빠졌던 애들은 코 잡고 맴돌기 오십 번을 시키는 식이었다. 아이들은 이젠 그런
일에 전처럼 열광하지도 않았고 시들해 있었으며 전보다는 오히려 서로가 화목해진 편이었다.
모두들 축구라거나 땅뺏기에 이겨야 한다는 핑계로 마구 다루는 데 휩쓸리고프지도 않았다.
애들이 앞에 나가서 코끼리 맴돌기를 하고 있을 때, 자치회를 위하여 자리를 피해 주었던 선
생님이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랐다.
“뭘 하구 있는 거예요.”
아이들은 입을 꾹 다물었고 영래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벌을 주고 있습니다.”
“무슨 벌을?”
“얘들이 단체 행동에서 빠지려구 합니다.”
“단체 행동이라니…….”
“얘들 때문에 우리가 졌어요. 우리 반의 명예를 위해서 전부 놀이에 참가할 작정이었습니다.”
“네, 그런가요. 언제 그 놀이를 해 보자구 여럿이서 의논을 했었나요?”
선생님의 한결같이 부드러운 질문에 영래가 대들 듯이 거칠게 대답했다.
“아뇨, 하나마나죠. 우리 반을 위해서 나는 모두 참가해야 된다구 생각했습니다.”
“물론 여럿이 하는 일에 마음이 모두 맞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각자의 의견도 묻지
않고 혼자의 생각만 주장해서는 절대로 무슨 일에서건 이길 수 없을 거예요. 급장은 책임이
중할수록 누구에게 불만이 없는가를 살피고, 있다면 그 불만이 자기가 저지른 어떤 잘못 때문
이 아닌가 스스로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마음을 모으겠다는 핑계로 제 잘못을 감추려는 일이
있어서도 안 됩니다.” -황석영, 「아우를 위하여」(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3 - 숙명여대
숙명여자대학교 2013년 수시논술 기출문제 (인문계)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3 - 숙명여대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3 - 숙명여대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3 - 숙명여대
기출문제 분석
인문계 3 - 숙명여대
학교별 논술전형 1
대학교
서울대
연세대
(서울)
고려대
서강대
모집전형
정
시
일반전형
1차 일반전형
2차 일반전형
2차 일반전형
선발인
논술
학생부
일반 100% 30
30
4영역중
2등급 2개
우선
70%
70
30
국영수
3개 영역 등급 합 4이내
일반
30%
50
50
4영역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우선
60%
70
30
국영수
3개합 4
일반
40%
50
50
4영역중
2등급 2개
우선
50%
70
30
국영수
백분위합 [경영,경제] 286, [인문] 284
일반
50%
50
50
4영역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국외수 모두 4등급 이내)
원
243
수능최저학력기준
833
1,366
536
[글경,글제,글리] 국수영 등급합 3 또는 수A영B
195
성균관
대
우선
2차 일반전형
70%
70
30
1,315
국영수
(4영역중)
[경영,사회과학] 국수영 등급합 4 또는 수A영B
193
[교육,사회,인문과학] 3개합 4 또는 수영 백분위합
190
[그외] 수영 백분위합 187
일반
30%
50
50
4영역중
2영역 등급합 6, [글로벌] 등급합 5
3영역 백분위 합 [정책/파낸경] 290, [경영경제사
학교별 논술전형 2
대학교
모집전형
선발인원
논술
학생부
수능최저학력기준
[글금,공공인재] 3영역 등급합 4 / 백분위 291
우선
50%
70
30
4영역중
[경영경제광고사회신방심리영어정치] 3영역 등
급합 4 /백분위합 289
[인문] 3영역 등급합 5 /백분위합 285
중앙대
(서울)
[글금/공공인재] 3개 영역 백분위 합 284이상
2차 통합D트랙
861
또는 등급 합 4이내
[간호/광고/교육/국어/문헌/사복/아시아/역사/
일반
50%
70
30
4영역중 유럽/유아/철학] 3개 영역 백분위 합 267이상
또는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
[심리/정치/신방광홍경영경제응통영어사회] 3
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인문
시립대 2차
일반전형
411
경영/
도행
국영수중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
100% 100
0
국영수
국어, 수학, 영어 등급 합 6이내
학교별 논술전형 3
대학교
모집전형
선발인원
논술
우선
이대
2차
일반전형
60%
학생부
60
40
수능최저학력기준
4영역중
3개 영역 등급 합 4이내 또는 3개 영
역 백분위 합 284이상
2개 영역 등급 합 4이내 또는 2개 영
670
일반
40%
50
50
4영역중
역 백분위 합 180이상
[스크랜트] 3개 영역 등급 합 3이내
또는 3 영역 백분위 합 288 이상
경희대
(서울)
외대
2차
2차
일반전형
일반전형
700
우선
30%
80
20
4영역중
2개합 3, [한의예] 4중 3개합 3
일반
70%
60
40
4영역중
2개합 5, [한의예] 4중 3개합 4
우선
60%
70
30
4영역중
일반
40%
50
50
4영역중
695
3개합 4 or 국수영 백분위 합 280이
상 [글로벌] 3합 6 or 국영수 258
2개 영역 등급이 각각 2등급이내
[글로벌] 2개 등급합 6이내
학교별 논술전형 4
대학교
건국대
모집전형
1차
논술우수자
선발인원
570
논술
우선
50%
일반
50%
우선
30%
학생부
80
20
수능최저학력기준
4영역중
4영역중
70
30
3개영역 합이 5등급 또는 백분위 275점
이상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없음]
[인문/영화영상] 2개 등급합 4 이내 또는
동국대
1차
논술우수자
534
일반
70%
70
30
4영역중
백분위 합 178 이상
[경영학부/경찰행정] 2개 등급합 4 이내
또는 백분위 합 178 이상
홍익대
1차
일반전형
454
숙대
2차
논술중심
500
일반전형
1,537
특별전형
880
부산대
60
40
4영역중
2개영역 평균 2등급
4영역중
2개 영역 백분위 합 180이상
우선
50%
70
30
일반
50%
50
50
우선
50%
70
30
4영역중
3개 백분위합 260
일반
50%
50
50
4영역중
3개 백분위합 230
외국어
274
50
50
엉어B
[없음]
백분위 80이상 (영어서술형평가)
학교별 논술전형 5
대학교
모집전형
선발인원
일반전형
602
숭실대
2차
국민대
2차 논술우수자
성신여대 1차
일반전형
1차
337
225
논술
학생부
수능최저학력기준
우선
30%
80
20
일반
70%
60
40
우선
30%
70
30
일반
70%
50
50
4영역중
2개 영역 백분위 합 170이상
우선
70
30
4영역중
2개영역 등급합 4 이내
일반
50
50
50
50
447
국영수
3개 영역 백분위합 255 이상
2개 영역 백분위합 160 이상
[없음]
없음 (단, 글로벌 의과학과 영어B 백분위 92
이상)
[없음]
[아태물류] 2개 영역 합이 4등급 이내 또는
인하대
2차
일반우수자
610
일반
70
30
4영역중
백분위 170이상
[일반·간호]2개 영역 등급 합이 6등급이내
또는 백분위 155이상
아주대
2차
일반전형
559
우선
30%
70
30
일반
70%
50
50
[없음]
4영역중
국A/B수A/B영B탐 2개영역합 5, [금융]수B영
B 등급합3/수A영B 1등급
학교별 논술전형 6
대학교
단국대
상명대
광운대
모집전형
2차
일반전형
1차 논술우수자
2차 논술우수자
선발인원
600
논술
인문,자연
60
40
상경
50
40
50
50
100
348
학생부
수능최저학력기준
1개 2등급이내 [인문] 국어B,수학A,영어B
4영역중 [자연] 국어A,수학B,영어B
1개 2등급이내
국영중
A형 선택시 1개 영역 1등급이내 or B형 선
택시 1개 영역 3등급이내
우선
30%
70
30
[없음]
일반
70%
50
50
우선
30%
100
일반
70%
50
50
4영역중 2개영역 평균 3등급 [간호학과] 2등급 2개
4영역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 또는 2개 영역
백분위 합이 160이상
[없음]
가톨릭대 1차 논술우수자
200
덕성여대 1차 논술우수자
320
70
30
4영역중 [없음]
서울여대 2차 논술우수자
196
50
50
4영역중
196
60
40
항공대
1차
일반전형
국어A/B, 수학A/B, 영어B, 탐구 중 2개 영역
75%이상
[없음]
학교별 논술전형 7
대학교
모집전형
선발인원
논술
학생부
수능최저학력기준
1단계 학생부 100%(30배수), 2단계 논술
경기대
1차
일반전형
294
70
30
4영역중
100%
2개영역 백분위 평균 77 (탐구는 1개 과
목 성적반영)
중앙대
(안성)
경희대
(국제)
연세대
(원주)
2차 통합D트랙
419
2차
일반전형
550
2차
일반전형
418
도시계획부동산, 공연영상창작(문예창작),
우선
50%
70
30
일반
50%
60
40
우선
30%
80
20
4영역중
2개합 3, [한의예] 4중 3개합 3
일반
70%
60
40
4영역중
2개합 5, [한의예] 4중 3개합 4
우선
50%
60
40
4영역중
4영역중
디자인(실내환경, 패션디자인)
2개 영역 백분위 합 170 이상
1개 영역 2등급이내 또는 2개 영역 등급
합 6이하
성적에 따른 논술 지원 대학
분류
제1유형
성균관, 서강, 한양
상위권
제2유형
성균관, 서강, 한양
중하위권
제3유형
시립, 중앙, 이화,
경희, 외대 중상위권
제4유형
시립, 중앙, 이화,
경희, 외대 중하위권
지원 가능 모의고사 성적
지원 가능 대학
연세, 고려 하위 학과 지원(논술우수 경우)
성균관, 서강, 한양 소신 지원
시립, 중앙, 이화, 경희, 외대 안전 지원
성균관, 서강, 한양 중하위학과
시립, 중앙, 이화, 경희, 외대 소신 지원
국수영탐 중 3개 합4~5
(수능 이전 논술 실시 건국대 포함)
성균관, 서강, 한양, 중앙 택1 하향지원
국수영탐 중 3개 합5~6
시립, 중앙, 이화, 경희, 외대 소신/하향 조합
or 백분위합 275
건국, 동국, 홍익, 숙명 중 택1~2
시립, 이화, 경희, 건국 중 택1~2
동국, 홍익, 숙명 소신 지원
국수영탐 중 2개 2
숭실, 인하, 아주, 성신 중 택1~2
2개 합4~5
숭실, 아주, 성신, 국민 가능
2개 합6
인하, 광운, 가톨릭, 경기, 서울여대 가능
제5유형
1개 2등급
단국, 연대 원주 가능
인서울(In-Seoul)
1개 3등급
상명
수능 무관
항공, 덕성
※논술 실력이 우수한 경우 수능최저기준 없는 전형이 있는 대학 적극 공략 지원
(동국, 숙명, 인하, 아주, 성신, 국민, 광운, 가톨릭)
국수영탐 중 3개 합4
or 국수영 284이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