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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방안 제시
학과 : 0979019
이름 : 윤경재
- 창업열풍의 이유와 문제점
-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방안 제시
창업전쟁 속에도 ‘노다지’는 있다···비법 공개
너도나도 '창업 열풍'… 이것만 알아도 실패는 없다
청년취업난, 베이비 붐 세대 은퇴 등으로 창업 돌풍이 거세다. 아이템과
정보력만 있다면 누구나 창업에 뛰어들 수 있을 정도로 지원제도도 다양
하다. 하지만 정작 창업성공률은 매우 저조하다. 대다수 창업자가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치지 않고 무작정 창업에 나서기 때문이다. 창업 실패를 경험
한 이들이 창업 이후 생기는 다양한 변수를 모두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오래 준비한 창업자일수록 어떤 어려움이든 이겨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27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4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려
86.7%가 창업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40대'가 97.2%, 직급별로는 '과장급'이 95.2%)
대전
기타 (%)
전공분야 (%)
가업승계를 위해서 (%)
대전
창업을 통해 성공할 가능성이 있어서 (%)
생계유지를 위해서(다른 대안이 없어서) (%)
사례수 (%)
0.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400.0
450.0
500.0
예상 창업 자금은 평균 1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자금 마련 수단으로 '개인 저축'
을 활용하겠다는 직장인 56.7%(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은행권 대출 이용'
45.8%, '정부, 지자체 프로그램 활용' 25.2%, '퇴직금 활용' 13.2% 등이 뒤를 이
었다.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청년 창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청년 창업 지원자
금은 연간 지원한도가 정해져 있어 지원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전충남지방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해 시행된 '청년전용창업자금'에 신청자가 몰리며 연간 예산의 절반이 넘는 수준
이 집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 지원금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
고 있다. 창업 인구는 늘고 있지만 대전지역본부 연간 예산이 29억 원에 불과해
혜택을 고루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전
기타 (%)
기술 부족 (%)
인력확보 (%)
복잡한 행정규제 통과 (%)
시장정보 획득 (%)
대전
업종선택 (%)
경영 노하우 부족 (%)
입지선정 (%)
자금조달 (%)
0.0
10.0
20.0
30.0
40.0
50.0
<창업 과정상의 애로사항 - 자금조달>
60.0
70.0
1. 과도하게 포장된 프랜차이즈
2. 아무나 설립 가능한 창업컨설팅 회사
3. 무분별하게 난립된 창업단체
4. 본질을 망각한 창업윤리
5. 특징은 없고 획일적이기만 한 창업 박람회
6. 현실과 거리감이 있는 벤처 중심 창업정책
7. 신뢰할 수 없는 창업 사이트
8. 형식적이고 알맹이 없는 창업교육
9. 비효율적인 창업지원체계
10. 기초가 부실한 창업 시장
가능성만 보고 뛰어들지 말아야 한다
자금에 민감해져야 한다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취업 상담관을 활용한다
창업 성공
창업 아이디어가 관건이다
창업 교육지원을 활용한다
무조건 도전하라는 말은 피해야 한다
창업 자원 자금 제도를 활용한다
구분
매우
그렇다
그렇다 보통이다 그렇지 않다
가능성만 보고 뛰어드는가
현재 자금상태에 민감한가
무조건 도전적인가
창업 프로그램을
활용하는가
창업 자원 자금 제도를
활용하는가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가
취업 상담관을
활용하는가
창업 교육지원을
활용하는가
긍정적인 응답이 얼마나 나오셨나요?
매우 그렇지 않다
가능성만 보고 뛰어들지 말아야 한다
창업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것은 '대박 아이템'에 대한 맹신이다. 기술창업이든 소상
공인 창업이든 시장에 대한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채 아이템만 믿고 창업하
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자금! 돈에 민감해져야 한다
기술창업에 나서는 창업자 대부분이 창업 후 일정기간 동안 기술개발에만 주력하다
자금상의 어려움을 겪는다. 기술개발이 조금이라도 늦어지거나 개발에 성공했어도 시
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면 곧바로 창업실패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이유다.
무조건 도전하라는 말은 피해야 한다
고질적인 청년취업난 문제와 베이비 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가 창업을 부추기고 있다.
창업 자체가 바늘구멍 같은 고용시장에서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는 해결책으로 각광받
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업 실패 경험자들은 취업이나 재취업이 어려우면 창업에
도전하라는 식의 발상은 매우 위험하다고 입을 모은다.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목원대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2012년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대상으로 선정
됐다. 목원대는 교내 산학협력단소속 창업진흥센터가 올해 중소기업청의 '예비기술창
업자 육성사업' 대상으로 뽑혀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수행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취업 상담관을 활용한다
여성, 노인, 청년 취업상담을 위한 취업 상담관에 위치했다. 대전시 일자리지원센터
는 105개 업체 구인정보를 벽면에 내붙이고 구직자와 업체를 연결해주고 있고 충남
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한노인회 대전취업지원센터 등도 각각 취업 상담 및
알선을 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교육지원을 알아본다
여러 지원사업 가운데 두드러지는 부분은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자들을 위한 성공
창업패키지 교육이다. 이 교육은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
적성을 살펴보고 이론과 현장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총 7단계에 걸쳐 80시간 이상
을 모두 지원한다.
창업 자원 자금 제도를 활용한다
청년 창업기업의 창업초기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부와 은행이 공동으로 1600억원의
자금을 조성·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새로 운용되는 청년전용창업자금의 효율
적인 집행을 위해 민간금융기관을 참여시키기로 하고, 지난해 말 중소기업진흥공단
주관 공모를 통해 민간 운용사로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창업 아이디어가 관건이다
지식경제부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연구개발특구의 인력과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성공 창업으로 유도하는 신개념 창업지원 시스템 '아이디어 팩토리'를 개
관한다. 기존 창업지원과 달리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링에 집중해 가치있
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는 창업에 대한 시스템이 미비하고, 간판이 중요한 문화로 변질 되
어가고 있으며, 대기업 중심의 사회로 인해 중소기업의 비중이 작은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난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취업이 어려운 상황
에서 생계유지를 위한 창업률은 높아져만 가고 있다. 높은 창업률속에서 자신
만의 아이디어로 수요층을 확보하고 창업교육 및 지원자금에 대한 정보를 넓
혀 성공적인 창업이 필요한 시점이다.
약점
- 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
- 국가통계포털, http://www.kosis.kr/
- 창업시장 문제점, http://blog.daum.net/tnlswnla/800/
- 창업이 힘든 이유,
http://www.mimul.com/pebble/default/2011/04/06/1302099820050.html/
약점
Thank you :)
0979019 윤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