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일교회 고등부 주보 6월 19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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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2016년 한일교회 고등부 주보 6월 19일[2].

1반 정창운(최태준)
김지원
이지호
김부건
조은재
김민정
안승원
지욱경
최민지
최성빈
정혜선
윤지호
박종운
임재현
박휘소
박소은
박호언
장형윤
김예솔
정희은
심재황
남현수
5반 권성준
최진영
선하현
경은혜
전가연
박세원
김태형
김동규
이소은
곽윤석
이홍찬 권소언 왕한나
최정은 김주찬 김찬
주화랑 김창희 손승재
박예영 김소연 강현조
교사 및 학생 모두 9시 30분 2부 예배에 참석 바랍
니다.
같은 반 학생들은 되도록 반별로 자리에 앉아 주세
요.
3반 이은혜
이정우
이무성
이어진
권다은
2반 남상윤(전재준)
윤한솔
변성민
이재영
곽재연
4반 채수병
한수연 유영찬 최주인
최성현 이단비 고석진
박상현 양진선 안광원
오지원 송시온
신입반 지준철
곽다연 이준 김귀현 김하늘
박종택 이우경 김유진 조희진
권익환 권혁찬 편재윤 이세연
김승현 나종현 이동규 최유현
신용훈
지난 주일(6.26) 고등부 야외예배 및 체육대회를 은
혜가운데 무사히 마쳤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여름 수련회(7.24(일)~7.27(일), 충남 태안군 만리
포전원교회)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두 기
도 가운데 준비하여 은혜 가득한 수련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음 주일(6.26) 찬양예배 및 생일잔치로 드립니다.
다음 주 기도:
고등부의 부흥을 기원합니다^^
채수병 쌤
안내 : 교사
헌금위원 : 교사
교장 – 김성 규 담임목사
부장 - 이기을 안수집사
회계 – 남상윤 집사
서기 - 최태준, 윤찬호
회장 – 김주찬 학생
총무 - 정혜선 학생
회계 – 김찬 학생
지도 - 이영호 목사
총무 - 정창운 집사
찬양 – 전유성, 채수병
부회장 - 지욱경
서기 - 김동규
Hanil Presbyterian Church Teens Group
기도 맡은 반 선생님은 기도할 학생 지도 부탁 드립니다
제37권 25호(주후 1979.8.15 설립) 2016.6.19
대한예수교
장 로 회
Hanil Presbyterian Church
한일교회
HIGH HANIL
WORSHIP
사회: 전유성선생님
안내: 2반
1부 하나님과의 만남
찬양
10: 50 ~ 11: 10
고등부 찬양팀
신앙고백
11: 10 ~ 11: 11
김주찬 학생
성경봉독
골1:20
김주찬 학생
11: 13 ~ 11: 15
김주찬 학생
사랑과 공의 사이
이영호 목사님
기도
말씀선포
헌금
11: 35 ~ 11: 37
2반
헌금기도
11: 37 ~ 11: 38
이영호 목사님
(골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
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
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
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
심이라
Cross equals love
2부 특별 활동
주기도문
11: 38 ~ 11: 39
김주찬 학생
광고
11: 39 ~ 11: 40
김주찬 학생
성경공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 4: 24)
“제목: 사랑과 공의 사이”
1. 서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 가운데 가장 잔인한 종교는 이슬람교입니다. 이들이 가
진 코란은 모든 무슬림들의 행동 강령입니다. 이들은 구약성경의 일부를 인정합니다.
그들도 아브라함의 후손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이슬람과
기독교가 구별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신의 성품과 속성입니다. 이슬람은 알라가 하나님
과 동일한 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코란의 내용을 보면 알라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극명하게 다릅니다. 공의를 말하지만 사랑이 없습니다. 지하드라고 말하는 성전을 가
르치며 무슬림이 아닌 기독교인들을 무참히 죽여도 된다는 교리를 가르칩니다. 그러
나 우리가 믿고 있는 바 성경은 하나님을 그런 분으로 말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 말씀하나요?
2. 본론
첫째,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가진 성품과 직결됩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심과 거룩하심을 생각해보
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예수님과 성령님도 성부 하나님과 동등하
신 분으로 만물보다 먼저 계신 분들입니다. 세상을 운행하시고 다스리는 일에 모두가
함께 동참하신 분들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완전한 속성은 반드시 죄에 대한 심판과 징
계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공의가 만족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왜 에덴에서 쫓겨날 수 밖에 없었냐면 결국 하나님의 공의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덮거나 넘어가실 수 없는 분입니다. 그러나 공의만 있으면 우리는 다
죽은 목숨입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 할지라도 죄를 짓는 대상이 하나님이시기에 그 기
준에 미달되면 그 죄는 무한한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심판 받고
하나님을 알라처럼 두려워하며 섬기게 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완전하시기에 하나님이 가지신 선과 사랑 또한 무한합니다. 완전합니다. 그
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6) 말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만을 강조하
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악용하기 쉽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을 좋게 대하기보다 그
사람의 사랑 많음을 이용하는 것이 악한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
공의와 사랑은 어찌보면 충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다 만족되는 곳
이 있습니다. 바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죄인을 향한 심판과 징계와 형벌이 내려지
는 장소입니다. 죄인을 향한 심판이 만족되는 장소이기에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가
만족되는 장소입니다. 뿐 만 아니라 죄인을 대신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화목제물로 드리는 장소이기에 십자가는 극명한 하나님의 사랑이 드러나
느 장소입니다.
3. 결론
주 안에 사랑하는 고등부 친구들, 공의와 사랑은 어찌보면 딜레마입니다. 용서로 사랑
은 만족되지만 공의는 만족되기 어렵습니다. 반면 공의가 있는 곳에 사랑이 드러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죄인을 향한 심판과 죄인을 향한 사랑을 십자
가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인이 구원 받는 길은 오직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방법 외에 길이 없습니다. 뿐 만 아니라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십자
가의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됩니다.
16년 6월 광고위원: 김주찬 회장
날짜
예배 봉사
행사 내용
5일
1반
성경공부, 학생임원회의
12 일
교사
야외예배 및 체육대회,교사월례회
19 일
2반
성경공부
26 일
교사
찬양예배, 생일잔치
2016년 고등부 부흥을 위해
고등부 학생들 영적 성장을 위해
고3학생들 진로 및 학업을 위해
6월 예배와 행사를 위해
학생 임원 및 교사 맡은 직분을 위해
고등부를 섬기시는 목사님 사역과 건강과 가정을 위해
교회 부흥과 담임 목사님 사역과 건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