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4-2 창의특강(다양한 동물의 세계 수업자료).

다양한 동물의 세계
호계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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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분류체계
계–문–강–목–과–속-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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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분류
동물계 – 척추동물문 – 포유강 – 영장목 – 사람과
– 사람속(Homo 속)– 사람(Homo sap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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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에서 생물군의 분류기준을 종(種)으로 하고,
라틴어로 종의 속명(屬名)ㆍ종명(種名)을 차례로
표기하여 나타내는 학명표시법.
1758년 C. 린네가 창시하여, 현재 동물과 식물의
명명규약으로 채택하여 사용되고 있다.
사람(현대인) Homo sapiens
소나무 Pinus densiflora
집쥐(시궁쥐) Rattus norvegicus
황색포도상구균 Staphylococcus aur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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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는 이탈리아에서 발달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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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는 현재 생활어로 사용되지 않기 때문(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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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도 바뀌듯이 우리가 쓰는 언어는 사람
들에 의해서 변해가니까. 그러다 보면 학명도 바뀌
어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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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는 사
람속(Homo)에 속하는 생물 중 현존하는 종만을
가리킨다.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 : 10만~25만 년 전의 중기
홍적세말로 길게는 40만 년 전에 해당하는 시기.
비교 :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직립인’.
직립보행하는 특징을 가진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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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텔레포니쿠스(Homo telephonicus)】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을 느낄 정도로 항상 휴대전화
를 지니고 다녀야 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전화에 빗대
어 표현한 용어.
【호모 파베르(Homo Faber)】 : '공작인'. 인간의 공작
성, 기술성을 강조.
【호모 폴리티쿠스(Homo Politicus)】‘정치적 동물’. 국
가와 인간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BC 384∼322) : ‘인간은 Polis(도시국가)에서 나서
polis에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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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종과 흑인종 : 같은 종
라이거 : 수컷 사자와 암컷 호랑이 사이의 종간잡
종. 번식능력이 없음.
타이곤 : 암컷 사자와 수컷 호랑이 사이의 종간잡
종. 번식능력이 없음.
라이거와 타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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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류 (Agnatha)
연골어류 (Chondrichthyes)
경골어류 (Osteichthyes)
양서류 (Amphibia)
파충류 (Reptilia)
조류 (Aves)
포유류 (Mamm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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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뼈 대신 질긴피부와 가벼운 물렁뼈를 가진
것이 특징. 부레가 없다. 가벼운 지방을 축적하여
약간의 부력을 얻고, 계속 물에 떠 있기 위해 쉬지
않고 몸을 움직임.
예 : 쥐가오리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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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일부 또는 전체가 딱딱한 뼈로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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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가 있어 부력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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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육지로 이동한 최초의 척추동물의 조상이
며, 현재 우리가 말하는 물고기들의 조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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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아가미로 수중호흡을 하면서 물에서 살
고, 성장하면 폐와 피부를 통하여 호흡을 하면서
육상에서도 산다.
두 곳에서 산다는 의미로 양서류라고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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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는 날개로 변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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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부리로 되어 손을 대신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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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깃털로 덮인 온혈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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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난생이고, 시력이 발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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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각질의 표피로 덮여 있어 몸 안의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사막과 같은 건조한 지역
에서도 살 수 있음
몸이 짤막한 것, 길쭉한 것 등 체형이 다양
보통 2쌍의 다리가 있고 발에 5개의 발가락
폐호흡을 하며 심장은 2심방 불완전 2심실
대부분 난생이나 원시적인 태반이 있는 것도 있음
보통은 네 다리가 발달하지만 일부는 퇴화하거나
없어짐
카멜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