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_in_New_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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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in New Zealand
UNITEC
전보람(디콘) 박경민(철학)
차영인(경영) 최은정(경제)
신유진(러시아) 원기식(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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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About 뉴질랜드
UNITEC 소개
학교 생활
홈스테이 생활
그 밖의 여행
소감 및 아쉬운 점
About 뉴질랜드
• 날씨
한국과는 정반대로 더운 여름 날씨이지
만, 바람이 많이 불고 자외선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
스가 필수적이다.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일
교차가 심하므로 얇은 겉옷을 3, 4벌 준비
해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비
가 자주 온다.
About 뉴질랜드
• 교통
한국에 비해 교통비가 비싸
고 불편하다. 지하철은 없고,
우리 나라 지하철 개념으로
기차가 있는데 버스보다 저
렴하다. 학생증이 발급되면
정기권을 구매해서 대중교
통을 이용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 물가
뉴질랜드 1$=한화850\ 이
다. 체감물가는 굉장히 비싼
편이다.
UNITEC
• UNITEC은 Auckland에 4개의 캠퍼스가 있
는데, 우리가 다닌 곳은 Mt.Albert 캠퍼스
본교였다.
• 근처에 기차역과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교
통이 편리했다.
• 웅덩이와 넓은 운동장, 깔끔한 교정 등 넓
고 큰 캠퍼스가 특징이었다.
UNITEC
UNITEC
UNITEC
학교 생활
• 우리가 5주 동안 참가했던 수업은 외국인
을 대상으로 하는 CERTIFICATE IN INTENS
IVE ENGLISH 랭귀지 코스였다. 수업을 받
기 전 레벨테스트를 받는다-레벨은
E l e m e n t a r y, P r e - i n t e r m e d i a t e 와
Intermediate, Upper-intermediate그리고
A d v a n c e d 로
나 눠 진 다 .
학교 생활
• 수업
수업 시간은 오전 두 시간, 오후 두 시간으
로 하루에 총 4시간으로 이루어진다. Preintermediate 와 Intermediate 수 업 시 간 은
오 전 8 시 30 분 에 , Upper-intermediate 와
Advanced는 오전10시 30분에 시작한다.
이 밖에도 워크샵과 말하기 연습, IELTs 준
비반과 같은 선택 가능한 수업들이 수업
중간마다 매일 다른 형식으로 진행된다.
홈스테이 생활
• 홈스테이는 각자 다른 동네
에서 생활을 했다.(몇 명 학
생 제외)
• 식사는 평일에는 아침과 저
녁, 하루 두 끼를 제공해주
며 점심을 제공해 줄 때도
있었다.
• 보통 키위들은 밖에서 활동
하기보다는 집 안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 뉴질랜드 가족들은 친구들
과 약소한 바비큐 파티나 티
타임 갖는 것을 좋아해서 자
주 외국인을 접할 수 있었다.
홈스테이 생활
• 가사 일은 분배하는 편이고 대부분의 집에
애완동물이 있는 편이다.
• 정스러운 한국 학생들에 비해서 홈스테이
주인들은 많이 쿨한 편이었다.
• 만약 적절한 홈스테이 환경이 아니라고 생
각될 때에는 당당히 주장하는 것이 필요하
다. 뉴질랜드는 개인의 권리를 누구보다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다.
소감1
• 유진-”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짧은 시간
이었지만 시야가 넓어졌고 교환학생 프로
그램에도 도전하고 싶다.”
• 경민-”나에겐 잊지 못할 경험이고 앞으로
나의 스펙이 될 것이다. 이 경험을 통해 나
의 시야가 넓어지고 무엇보다 외국인과 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만약에 다
음에도 나에게 이 프로그램이 주어진다면
꼭 도전하고 싶다.”
소감2
• 은정-”여러 명의 외국친구들을 사귐으로써 서
로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
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한국이 아닌 타지에
서 우리와는 다른 생활방식 또한 배울 수 있
었다.”
• 기식-”개인적으로가 아닌, 연수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는 한림대학교 단기연수에 선발 되
어서 정말 기뻤고 5주 동안의 뉴질랜드 생활
은 정말 소중한 기억이었다.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아쉬웠던 점
• 비싼 학비에 비해 하루 수업 시간이 적었
던 듯 하다. 5주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
고 회화 위주의 수업 보다는 문법이나 독
해, 쓰기 위주의 수업이라 아쉬움이 컸다.
• 대전 한밭대학교에서는 대부분의 경비를
지원해주었다고 한다.(학생 개인 실비 약
60만원) 게다가 작년에 UNITEC에 갔던 한
림대 학생들도 300만원 이상 지원받았다.
• 홈스테이 비도 비싼편이었다.
IN New Zealand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