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교독 38번 [시편 9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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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성시교독 38번 [시편 92편]

주일 낮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초청 – 오르간 반주
기원 – 송영(사회자 기도)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 같이 빛나네
해 같이 빛나네
찬송가 27장 1절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리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
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
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
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
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꼐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성시교독 38번 [시편 92편]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
나이다
성시교독 38번 [시편 92편]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성시교독 38번 [시편 92편]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
다
성시교독 38번 [시편 92편]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
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찬송가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저 장미꽃 위에 이슬 1절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2절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3절
밤 깊도록 동산 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기도
손봉춘 집사
마태복음 8:5-13(신p.10)
5.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
아와 간구하여
6.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
시 괴로워하나이다
7.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 오
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
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마태복음 8:5-13(신p.10)
9.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
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
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
노라
마태복음 8:5-13(신p.10)
11.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
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13.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아모스 3장 ~ 하박국 2장
알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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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 : 오후 예배 후
겨자씨 천국 운동이 10/28일에 있습니다
침술 봉사안내 : 매주 오후 4:30, 소망부실, 대상 : 전교인
전도대원 모집 : 문의 – 김옥주 집사
축구 선교회 : 미안마 축구 선교를 위하여 24일 출국합니다
사진 모음전 : 교회 설립 30주년 기념 추억의 사진전
제출기간 : 9/23까지 사무실, (문의 : 안준성 집사)
• 대심방 : 13일(목) 6구역
• 극동방송교회탐방공개방송 : 10월 7일
• 캄보디아 단기 선교 : 담임목사 외 3인, 10월 1 -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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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금”
정성껏 준비하신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헌금송
< 축구선교단 >
예수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
를 얻었네
예수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
를 얻었네
예수이름으로 나아갈 때 우리 앞에 누
가서리요
예수이름으로 나아갈 때 승리를 얻
예수나마더나잇 예수나마더
나잇
아운민친 야쉬비
예수나마더나잇 예수나마더
나잇
사단 더 퉷 또와비
예수 예수 나마더나잇
구나도와 아삣 세죠비
예수나마더나잇 아운민친
야쉬비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
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퍼야신디 까웅먓 퍼야신디 까
웅먓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
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쯔노 예수 따웅 땅고아 페빼이
퍼야신디 까웅먓 도 까웅먓 무
헌금기도
한근수 목사
호산나 찬양대
캄캄한 길 다녔으나
예수께 옴으로
영화로운 사랑 빛에
어두움 떠났네
사랑의 빛 오늘 내 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주를 믿고 죄 짐 벗은 후
마음속에 항상 그 빛 있도다
잠시 후에 빛 되시는
예수를 뵈옵고
영광스런 그 얼굴을
영원히 절하리
사랑의 빛 오늘 내 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주를 믿고 죄 짐 벗은 후
마음속에 항상 그 빛 있도다
사랑의 빛 오늘 내 맘에
사랑의 빛 항상 있도다
내가 주를 믿고 죄 짐 벗은 후
마음속에 항상 그 빛 있도다
마음속에 항상 그 빛 있도다
지금 내 문제 예수님께 갖고 가야 하나?
믿음의 답을 갖고 기도로....
자기 문제를 예수님께 맡긴 나병환자
내가 원한다. 그러니 깨끗함을 받으라
믿음은 응답 받는 기도의 처음과 나중
내가 무엇을 구할까?
내기도 받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미리 깊이 고민하는 기도
주제조차 명확하지 목한 횡설수설 기도
마음에 결단을 내린 백부장
기도는 낮은 마음으로 자세를 낮추는 것
낮은 자세로 간청하는 그의 모습
예수님, 말씀만 하옵소서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명쾌하고 확실한 기도의 시작과 끝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찬미 예수 2000
1560장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 하지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
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
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을 믿는다
면
어떤 역경도 이길 수 있잖아요
칭찬받는 믿음에 대한 말씀
이만한 믿음 가진 자를 보지 못했다
백부장의 믿음을 본 받는 지혜자
예수님은 결코 모른 척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백부장의 고백
믿음을 고백하는 것 시간 낭비 아닙니다
믿음의 고백 드리는 것 좋은 기도입니다
고민은 나오기 전에 이미 끝난 문제
중풍 병 얼마나 하찮고 보잘것 없는가
고민 후에 나오는 진실한 그의 중심
칭찬 듣는 기도는 받으실 분에 대한 고백
믿음 갖고 기도하자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
내 영혼이 은총 입어 1 절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 절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내 영혼이 은총 입어 3 절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파송의 기도
다함께
축복기도
한근수 목사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이 넘치는 이 날에
우리의 친구 주셨으니 감사 합니다
축하해요 여러분 만남을 축하해요
오늘은 주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날
하나님의 큰 사랑이 넘치는 이 날에
우리의 친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있네
예수 안에서 우리 화목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됐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있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됐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하나님의 영광 함께 누릴 소망있네
예수 안에서 우리 사랑하네
예배를 마쳤습니다
은혜로운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새로 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
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
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
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
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
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
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