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버스 맨 뒷자리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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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행정학)버스 맨 뒷자리의 위험성

201201006 손나민
201400597 백송희
201401536 오혜정
1. 필요성
-사고사례
2. 문제점
-현재 현황
-설문조사 통계
3. 개선방안
-안전장치 디자인
4. 실현가능성
5. 기대효과
1.엔진이 위치해 있어 다른 좌석보다 높은데 급정거 시 몸을
고정해주는 안전벨트나 안전바가 없다면 앞으로 튕겨나갈
수 있으며 뒤에서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나면 그 충
격이 그대로 전해져 오기 때문이다.
2.일반 장애인 전용 버스나 시내버스에 맨 뒷자리 사고 방지
용 안전바가 있지만, 재질이 딱딱한 쇠이기 때문에 부딪힌
다면 더욱 큰 피해가 일어날 수 있고 유동성이 없어 내리고
타는 데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3.개인적으로 버스 맨 뒷자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고시 위험성이 실로 크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하면
서도 편리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는 뒷좌석 탑승자도 안전띠를 착용해야 하는
것이 의무화됐지만 이를 지키는 사례는 많지 않다.
지난 2월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내놓은 '고속
도로 좌석 안전띠 착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15.3%에 불과했다. 특히 뒷좌석에
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엔 사망률이 크게
높아지므로 안전띠 착용은 필수적이다.
안전바 없음
55~60cm로 높음
고속버스는 시내버스보다
맨 뒷좌석과 그 앞 좌석의 높이 차이가 커
맨 뒤 가운데 전체가 위험하며
고속버스 특성상 고속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로 달리는데도 불구하고
안전벨트 외에는 별다른 장치가 없어
위험함.
저상버스의 경우, 대안책으로
안전바가 설치돼 있지만 딱딱한 금속재질이
기 때문에 몸을 부딪혔을 때 크게 다칠 수 있
으며, 지나다니는 통로를 막아 승하차시 불
편함
<최초도안>
자리에 앉으면 센서가
무게를 감지해 안전바
가 밑으로 내려옴
 의자 바로 옆에 버튼이
부착돼 있어 누르면 안
전바가 위로 올라감
 몸을 기대는 안전바 앞
부분이 푹신한 재질
 앞쪽에 가방걸이가 달
려 있음

가방끈 형식
팔을 끼우면 몸이 고정
되어 안전하며, 끼우고
벗기 쉬움
 폐현수막이나 버려진
가방, 천으로 제작해
환경과 안전을 모두 잡
기
 디자인: 아이들을 위해
타요, 라바같은 캐릭터
나 디자인 공모전 실시


적용
마을버스 가방끈 형식
설치가 간편하다
간단한 장치로 안전
손이 자유롭다
재활용을 해 환경적이다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삶이
더 풍요로워짐
승객이 직접 착용해야 함,
이용률이 낮을 수 있다
튼튼히 만들지X ,효과X
구분
고속버스 안전바 형식
장점
저절로 안전바가 장치되고,
버튼 형식으로 이용 용이
푹신푹신한 재질로 편안
가방걸이에 소지품 보관
몸을 확실히 고정해주어 안
전
단점
자동장치이기 때문에 고장
우려
몸집이 많이 큰 사람은 끼일
수 있음
일행과 대화 불편
마을버스 가방끈 형식
-디자인에 대한 공모전
-실제 이용률을 높이기 위
한 캠페인 실시
-폐현수막, 헌 천, 가방 등
받을 곳 정하기

고속버스 안전바 형식
-설비와 디자인 보완하여
특허청 제출
-안전하고 고장 걱정 없는
장치 중소기업 채택

분명히 버스 뒷자리 사
고가 줄어들 것임
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
끈을 메는 즐거움
 맨 뒷자리 선호하는 사
람들도 안전하게 이용
 더욱 편하게 개인 할
일할수
있음




네이버 지식인, 블로그 도탁스, 실시간 트위
터
http://kgmaeil.net 2014년12월27일
코리아헤럴드 20140320 석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