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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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에 대해서
제작자:송예준
떡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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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s_fnb
&logNo=199804860
위에있는 사이트의 떡의 유래와 어원이 있습니
다!
떡(송편)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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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송편의 유래
송편이 언제 생겼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일반적
으로 고려시대부터 일반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옛날에는 추석 때뿐만 아니라 정월대보름이
되면 문에 달아두었던 쌀을 풀어 송편을 만들어
일하는 종들에게 나눠주었다. 그것은 농사에 힘
써 줄 것을 부탁하는 특식의 의미였다. 송편은 또
아기들 돌상에도 올리는데 그 이유는 송편 속처
럼 머리가 꽉차서 명석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
음에서였다. 지금까지도 아기들이 태어난 지 한
해가 되는 해에 돌잔치를 치러주고 돌상에 송편
을 올린다.
떡(시루떡)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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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
대부분의 학자들은 삼국이 성립되기 이전인 부족국가 시대부
터 떡을 만들어 먹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시대에 떡을 주
재료가 되는 곡물이 생산되고 있었고, 떡을 만드는 데 필요한
갈판과 갈돌, 시루가 당시의 유물로 출토되고 있기 때문이다.
황해도 봉산 지탑리의 신석기 유적지에서는 곡물의 껍질을 벗
기고 가루로 만드는 데 쓰이는 갈돌이, 경기도 북변리와 동창
리의 무문토기시대 유적지에서는 갈돌 이전 단계인 돌확이 발
견된 바 있다. 그리고 나진 초도 조개더미에서는 양쪽에 손잡
이가 달리고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난 시루가 발견되기도 했
다.
이로 미루어 보아 우리 민족은 일찌감치 삼국시대 이전부터 곡
물을 가루로 만들어 시루에 찐 음식을 만들어 먹었으리라고 추
측할 수 있다. 여기에서 곡물을 가루로 만들어 시루에 찐 음식
이라면 '시루떡'을 의미하는 것이고, 따라서 우리 민족은 삼국
시대 이전부터 시루떡 및 시루에 찐 떡을 쳐서 만드는 인절미,
절편 등 도병류를 즐겼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시에는 쌀의
생산량이 그다지 많지 않아 조, 수수, 콩 보리 같은 여러 가지
잡곡류가 다양하게 이용되었을 듯싶다.
떡(약과)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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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약과(藥果)는 밀가루에 꿀을 섞어 반죽한 것을 기름에 튀긴 유밀과(油蜜果)의
하나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사치스러운 고급의 과자이다. 이러한 약과는
정월에 많이 만들어 먹는데, 통과의례나 명절, 잔치, 제향(祭享)때의 필수음식
이었다. 약과는 이미 고려시대 때 널리 유행하여 왕족과 귀족, 그리고 사원과
민가에서 널리 즐겨 먹었는데, 특히 "왕족과 반가, 사원에서 유밀과를 만드느
라 곡물과 꿀, 기름 등을 많이 허실함으로써 물가가 올라 민생을 어렵게 한
다."고 하여, 고려 명종 22년(1192)과 공민왕 2년(1353)에는 유밀과의 제조금
지령을 내렸다. 이후 조선시대에는 약과가 대표적인 기호식품의 자리를 차지
하였다.
약과는 본디 '약(藥)이 되는 과자(果子)\'라는 뜻인데,《오주연문장전산고》
와 1613년 《지봉유설(芝峯類說)》에 " 그 재료인 밀은 춘하추동을 거쳐서
익기 때문에 사시(四時)의 기운을 받아 널리 정(精)이 되고, 굴은 백약(百藥)의
으뜸이며, 기름은 살충(殺蟲)하고 해독(解毒)하기 때문이다."고 약과 재료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다. 1948년의 《조선상식(朝鮮常識)》에는 "조선에서
만드는 과자 가운데 가장 상품이며, 또 온 정성을 들여 만드는 점에서 세계에
그 짝이 없을 만큼 특색있는 과자다."고 하면서, "속칭 과줄이라 하고 한자로
조과(造果),혹은 약과(藥果)라고 쓴다.고 하였다. 약과의 모양은 처음에 대추.
밤.배.감.물고기.짐승의 모양이었다가 점차 변하여 조선시대에는 원형이 되
었고, 제사 때 사용하는 약과의 경우 제사상에 쌓아 올리기 불편하여 다시 방
형(方形)이 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 예로 《성호사설》에서 "약과는 여러
가지 과실 모양이나 새의 모양으로 만들었던 것이나, 훗일에 고이는 풍습이
생겨나면서 넓적하게 자르게 되었다."는 기록을 볼 수 있다.
떡(인절미)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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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인절미는 충분히 불린 찹쌀을 밥처럼 쪄서 안반이나 절
구에 담고 떡메로 쳐서 모양을 만든 뒤 고물을 묻힌 떡
이다. 인절미는 이두로 印切餠, 引切餠, 引截米등으로
불리어 지는데, 잡아 당겨 자르는 떡이라는 의미에서
생긴 이름이다. 증보산림경제, 임원십육지, 성호사설에
서는 콩고물을 묻힌 인절미가 기록되어 있으며 주례[周
禮]에는 인절미를 떡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하였
다.
인절미에 얽힌 이야기
인절미의 이름에 과한 속설로는 조선조 인조(仁祖)때
이괄이 난을 일으켜 한양이 반란군에 점령당하자 인조
임금은 공주의 공산선으로 피란을 갔다. 어느날 피란
중인 그 곳에서 임씨라는 농부가 찰떡을 해가지고 임금
님께 바쳤는데 그 떡 맛이 좋고 처음 먹어 보는 떡이라
신하들에게 그이름을 물었으나 아는 사람이 없었다고
떡(약식,약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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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식(약밥)>
약밥 또는 약반(藥飯)이라 부르는 약식은 신라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유서
깊은 대보름 절식인데, 대보름날 약밥을 만들어 먹게 된 유래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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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소지왕(炤智王) 10년 정월 보름날, 왕이 경주 남산의 천천정(天泉亭)에
친히 거동했을 때의 일이다. 갑자기 까마귀 떼가 날아들고 그 중 한 마리가
봉투 한 장을 떨어뜨리고 날아갔다. 신하들이 주워서 봤더니 '이걸 뜯어보면
두 사람이 죽고, 뜯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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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 끝에 봉투를 뜯어보니 '당장 환궁하여 내전 별실에 있는 금갑을 쏘라'는
글귀가 담겨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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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왕과 신하들은 급히 환궁하여 금갑에 활을 쏘았는데 그 안에서 왕비와
신하 한 사람이 나왔다고 한다. 이들을 심문하고 보니 둘은 함께 역모를 꾀하
고 있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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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왕은 까마귀 덕에 화를 면했다고 하여 정월 대보름을 '오기일'( 烏忌日
ㆍ까마귀 제삿날)로 정하고, 까마귀를 닮은 검은 색을 띤 약밥을 지어 제(祭)
도 지내고 까마귀에게 먹이로 주었다는 일화에서 약밥의 유래를 찾는다.
찌는 떡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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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떡의 종류
백설기, 밤가루설기와 밤대추설기, 콩설기와 청대
콩설기, 쑥설기(쑥버무리), 백설고, 잡과병(雜果餠),
살구떡, 석이병(石耳餠), 색편, 수리취떡, 백편, 꿀편,
녹두편, 깨편, 흑임자편, 찰편과 녹두찰편, 커피볶은
팥고물 찰편, 콩찰편, 쑥편, 두텁떡, 두텁멥쌀편, 두
텁편, 혼동병, 석탄병, 물호박떡, 무시루떡, 호박고
지찰시루떡, 중편, 약식, 약편, 잡곡두텁떡, 곶감설
기, 팥설기, 잡과꿀설기, 밤대추설기, 구름떡, 송파
떡(송기떡), 백합떡, 밤떡, 고수레떡, 수수풀떡(출호
병), 석이편, 삼색꿀편, 깨설기, 오곡설기떡, 귤병밤
채설기, 밭시루떡, 팥떡, 마마떡, 망개떡, 북떡, 상추
떡, 시래기떡, 귤병떡, 귤강편, 호박고지콩찰떡, 찰
옥수수시루떡, 찰수수방울떡, 콩떡, 콩찰떡, 약절미,
서여향병, 토란병, 외랑떡, 도행병, 서속시루편, 계
강편, 기단기오, 기름편, 함일병, 계화병, 고수례떡,
치는 떡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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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떡의 종류
가래떡(흰떡), 절편, 수리취절편, 인절미, 수리취
인절미, 차조수리취인절미, 계피떡, 골무떡, 쑥
절편, 송기절편, 벙거지떡, 옴자떡, 잔절편, 쑥인
절미, 대추인절미, 청정미인절미, 고엽점진병,
소색병, 색떡
빚는 떡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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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는 떡의 종류
송편, 재중병, 밤단자, 석이단자, 색단자, 유자단
자, 생강단자, 은행단자, 대추단자, 두텁단자, 율
무단자, 찹쌀단자, 수수경단, 쑥굴리, 잡과편, 감
떡, 쑥송편, 송기송편, 노비송편, 물송편, 무리송
편, 솔방울떡, 약식단자, 팥단자, 건시단자, 승검
초단자, 감단자, 쑥경단, 완자떡, 산약병, 잡곡두
텁단자, 꿀떡, 돌개미떡, 노랄병(老辣餠), 화병,
황정병, 방험병(防險餠), 부추떡(구채병), 나단탄
병
떡이 과자 보다 좋은 점
떡은 과자처럼 튀기거나
소금을 뿌리거나 설탕들
같이 몸에 않좋은 것들이
들어있지 않고 찌거나 빚
거나 쳐서 몸에 좋습니다
그리고 떡에는 탄산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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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3<
!(^ㅂ^)!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