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니의 칠순을 맞이하여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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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저희를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니의 칠순을 맞이하여 작은

저희를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니의 칠순을 맞이하여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셔서 기쁨을 함께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 알리는 사람 : 아들 손금수, 손 신, 손 훈(010-9767-6529)
며느리 문홍연, 김문자, 박현숙(010-8765-6529)
* 일 시 : 2011년 12월 25일(일) 점심(11시 30분~14시 30분)
* 장 소 : 까르르스타(구 바이킹 부페) -031-487-4848
* 위 치 :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81-6 슈마프라자 6층(그린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