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 성실 하기만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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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근면 성실 하기만 한 사람이다

최근에 창조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21세기에 가장 불쌍한 사람은‘근면 성실 하기만 한 사
람이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근면 성실해서 되는 일들은 이제 기계가 모두 대신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무조건 참고 인내하는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도 없을뿐더러 삶이 지루해진다.
지금은 20세기가 아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일하는 게 기뻐서 날뛰어야 한다.
일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저절로 근면해지고 성실해진다.
땀에 젖게 하는 인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즐거움에 젖게 하는 것이 먼저다.
사람은 각자에게 주어진 길이 있다.
그 길을 모른다고 외면하지 마라.
그 길이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마라.
찾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절실하게 찾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잠재능력이 있다.
이미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다.
그것을 찾아내어 완성해가는 것이 삶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고 임무이다.
남들이 간 길만 쫓아가지 마라.
남의 발자국을 밟으며 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지 못한다.
먼저 앞서간 사람들의 길을 참고 삼아 당신만의 새 길을 만들어 가라.
그것이 후회 없는 참다운 인생이다.
[글:이숙영/이숙영 자기계발 클리닉(www.newlife4u.co.kr)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