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목회자 : 라작(Razak) 목사 교인수 : 어른 20명, 어린이 30명

라부 교회
목회자 : 라작(Razak) 목사
교인수 : 어른 20명, 어린이 30명
찬양인도하는 라작목사님
주님의 사랑을 간절히 찬양하는 모습
너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흥겹고 신나게 찬양
하리이니 하리이니(이날은 이날은) 몸으로
찬양할 때 더 신나고 흥겹답니다.
함께 종이접기를 하며
색종이로 물고기도 만들고 새우도 만들고,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성전 벽 한쪽을 꾸미고
아이들과 접은 물고기들을 가지고 성전벽을
아름답게 꾸몄습니다
깨진 스레트 지붕
지역적으로 매일 하루에 한번 비가 오는데
깨진 지붕으로 비가 많이 새곤 했습니다.
스레트 가격을 흥정하며
직접 지붕을 고치기로 하고 스레트 가게에
가서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입니다.
수리된 지붕
이제 비가 샐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멋지게 수리된 새 지붕
어린이들과 함께
라부교회 어린이들의 모습이 맑고 밝습니다.
주안의 한 형제
주님께서 맺어주신 귀한 동역자요 형제입니다.
이전예배 때 특송하시는
사누시, 라작목사님
이전예배에 오셔서 특송으로 축하해주시는 모습
케익컷팅하는 모습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께서 주신 이 말레이시아 원주민교회의 동
산에서 땀을 흘리고 씨를 뿌리며 사역을 감
당하고 있습니다.
아
직도 많은 것들이 부족합니다.
이
원주민교회를 함께 섬기는 동역자가 되어
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