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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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를 위해서 목숨을 내어주신
예수님께서는, 무엇보다 먼저 참 사랑은
모두를 향해야 한다고 가르치세요.
모든이를 향해
마음을 여는 것
10
생활말씀
PAROLA DI VITA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 39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참 사랑은 차별을
허용하지 않으세요. 마음에 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어른, 아이 등으로도 구분하지
않으세요.
이 사랑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말해요.
참 사랑은 먼저 사랑하는 것이에요.
먼저 사랑받기를 기다리지 않아요.
참 사랑은 먼저 사랑해요.
참사랑은:
> 모든 이웃 안에서 예수님을 보아요
> 친구를 사랑하지만 원수도 사랑해요
: 원수에게 선을 베풀고 그를 위해
기도해요.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이 땅 위에 가져오신
사랑이 상호적인 것이 되기를 바라세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함으로써 일치에
이르기를 바라세요.
남이 나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 주는 것이에요.
고통받는 사람과 함께 고통을 받고
기뻐하는 사람과 함께 기뻐할 줄 알며, 다른
사람의 짐을 함께 짊어지는 것이에요.
끼아라루빅의 글을
3젠들에게 맞게 조정했어요
돋보기...
유대교의 율법 교사들에게 이웃
사랑이란 하느님께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해요.
예수님께서는 이 원칙을 다시 확인해
주시며,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과 비슷하다고
덧붙이세요.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의 사랑을
부어주셨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이웃을 사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사랑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그럼 이번 달은 다시 이웃
사랑의 불길을 당기는
기회로 삼도록 해보아요.
이웃집 사람, 학교 친구, 동료,
가까운 친척 등 여러 모습을
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또 텔레비전을
통해 안방에서 만나는
전쟁과 자연재해로 절망에
빠진 인류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웃들도
사랑하도록 해보아요.
TV에서 는 아직도 파키스탄의 대
홍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파키스탄의 라왈핀디에 사는 일치를
위한 청소년 운동 친구들이 우리에게
편지를 썼어요.
“우리는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고있어요.
우리 중 몇 명은 어른 들과 함께
381개의 가톨릭 가정과
무슬림가정을 도울 수 있었어요.
우리는 우선 기초 생활 필수품을
가져갔어요. (분유, 칫솔,자루, 이불,
수건, 아이들을 위한 책들 등..)
사람들은 이 물건을 받고서 아주
기뻐하면서 감사해했어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재민들은
낙심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있었어요.
우리에겐 아주 아름다운
경험이었어요:
함께 동행하여 도움을 주었던 우리
친구들도 수재민들을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어서 아주 기뻐했고,
우리에게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했어요.
우리를 도와준 모든 젠들에게
감사해요, 이러한 여러분의 사랑으로
우리는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어요.“
www.teens4unity.net
모든이를 위해서 목숨을 내어주신
예수님께서는, 무엇보다 먼저 참 사랑은
모두를 향해야 한다고 가르치세요.
모든이를 향해
마음을 여는 것
10
생활말씀
PAROLA DI VITA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 39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참 사랑은 차별을
허용하지 않으세요. 마음에 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어른, 아이 등으로도 구분하지
않으세요.
이 사랑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말해요.
참 사랑은 먼저 사랑하는 것이에요.
먼저 사랑받기를 기다리지 않아요.
참 사랑은 먼저 사랑해요.
참사랑은:
> 모든 이웃 안에서 예수님을 보아요
> 친구를 사랑하지만 원수도 사랑해요
: 원수에게 선을 베풀고 그를 위해
기도해요.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이 땅 위에 가져오신
사랑이 상호적인 것이 되기를 바라세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함으로써 일치에
이르기를 바라세요.
남이 나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해 주는 것이에요.
고통받는 사람과 함께 고통을 받고
기뻐하는 사람과 함께 기뻐할 줄 알며, 다른
사람의 짐을 함께 짊어지는 것이에요.
끼아라루빅의 글을
3젠들에게 맞게 조정했어요
돋보기...
유대교의 율법 교사들에게 이웃
사랑이란 하느님께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해요.
예수님께서는 이 원칙을 다시 확인해
주시며,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과 비슷하다고
덧붙이세요.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그분의 사랑을
부어주셨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이웃을 사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사랑이 어떤 것인지 잘
알아둘 필요가 있어요.
그럼 이번 달은 다시 이웃
사랑의 불길을 당기는
기회로 삼도록 해보아요.
이웃집 사람, 학교 친구, 동료,
가까운 친척 등 여러 모습을
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또 텔레비전을
통해 안방에서 만나는
전쟁과 자연재해로 절망에
빠진 인류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이웃들도
사랑하도록 해보아요.
TV에서 는 아직도 파키스탄의 대
홍수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파키스탄의 라왈핀디에 사는 일치를
위한 청소년 운동 친구들이 우리에게
편지를 썼어요.
“우리는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찾고있어요.
우리 중 몇 명은 어른 들과 함께
381개의 가톨릭 가정과
무슬림가정을 도울 수 있었어요.
우리는 우선 기초 생활 필수품을
가져갔어요. (분유, 칫솔,자루, 이불,
수건, 아이들을 위한 책들 등..)
사람들은 이 물건을 받고서 아주
기뻐하면서 감사해했어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재민들은
낙심하지 않고 희망을 갖고 있었어요.
우리에겐 아주 아름다운
경험이었어요:
함께 동행하여 도움을 주었던 우리
친구들도 수재민들을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어서 아주 기뻐했고,
우리에게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했어요.
우리를 도와준 모든 젠들에게
감사해요, 이러한 여러분의 사랑으로
우리는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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