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암셋에서 숙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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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라암셋에서 숙곳

1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
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 으로 인도 하시는 도다” (시23:1-2)
출애굽경로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출13:17)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
의 광야길로
돌려
(출13:18)
라암셋에서 출발 – 라암셋에서 숙곳 – 숙곳에서 비돔 – 수르광야
– 비돔에서 - 홍해(빅터호수) – 마라 – 신광야 – 르비딤 – 시내
산–
이스라엘 입성 후 - 가데스바네아 12명 정탐꾼 사건으로 가나안
입성을 못하고 40년간 광야 생활
– 에시온게벨(에일랏) – 요르단 땅 에돔 – 아르논골짜기 - 모압
– 느보산 –요단강 – 가나안 입성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출 2:3)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
음이라 (출 2:10)
카이로의 도심 중앙을 뚫고 지나가는 나일 강은 이집트의 젖줄이면서 세계에
서 가장 긴 강이다(6690km). 카이로는 나일 강 삼각주 남단에 위치해있다.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가로되 나의 아비와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창47:1)
이집트 북부 지중해 연안의 나일강 삼각주에 해당하여 비옥한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전에 살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
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출12:37)
라암셋 출애굽의 시작 지점으로 국고성이 있었으며, 이를 쌓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이 동원되었다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출1:11)
“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다 엄하였더라”(출1:14)
비돔 국고성을 쌓았던 곳으로 벽돌 유적을 볼 수 있다
국고성 - 식량, 병기 등 국가의 물품을 보관한 성읍
아프리카 대륙과 아라비아 반도 사이에 있는 좁고 긴 바다로 길이 약
2,300km, 남부너비 약 360km, 북부너비 약 200km, 면적 약 44만 km2, 부
피 22만km3, 최대수심 2,213m로 바닷속에 있는 해조 때문에 물빛이 붉은
빛을 띠는 일이 있고, 또 동쪽해안에 접해있는 에돔과 아라비아 산들의 색
깔과 태양이 그 해변에 반사되는 색깔에서 나왔다 해서 "홍해"라 불렀다.
출애굽 당시 홍해를 건넜던 위치 중 가장 유력한 곳으로 추정되는
수에즈만에 위치한 빅터 호수
출애굽 경로 – 빅터호수 일출
출애굽여정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