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_국정감사_ppt_대한적십자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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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역대 총재
2014. 10. 27(월)
국회의원 김 용 익
역대 총재
 16-17대 : 김상협
- 국무총리
- 문교부 장관

20대 : 정원식
- 국무총리
- 문교부 장관
 18-19대 : 강영훈
- 국무총리
- 제13대 국회의원

21대 : 장충식
- 단국대학교 총장
-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국회의원 김 용 익
 22대 : 서영훈
- KBS 사장
- 한적 사무총장
- 우리민족서로돕기 대표
 23대 : 이윤구
- 한신대 사회복지교수
- 인제대학교 총장
- 한국 대학사회봉사협의회장
 24대 : 한완상
- 교육인적자원부 부총리 겸 장관
- 통일원 장관 겸 부총리
 25대 : 이세웅
- 신일기업, 한국유리공업 회장
- 신일학원,국립발레단, 예술의전당 이사장
-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국회의원 김 용 익

26대 : 유종하
- 외무부 장관
- 대통령 비서실 외교안보 수석비서관

27대 : 유중근
- 경원문화재단 이사장
-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

28대 : 김성주
- 성주그룹 회장
국회의원 김 용 익
2003년 인천의 한 교회 강연
“한국 땅에 태어난 것도 하느님의 이유가 있으셨고, 이
렇게 남북한을 가르셔서 저희를 겸손하게 하신 것도 이
유가 있으시고.”
국회의원 김 용 익
“일본을 보고 많은 청년들은 굉장히 무서워해요. 왜냐면
우리가 옛날에 식민지여서.. 여러분 일본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우리의 문제였거든요..”
국회의원 김 용 익
“외국신문 읽어보면 북핵 문제, 어떤 공무원이 몇천억 해
먹었다. 대통령이 5천억 해먹고 붙잡혀 들어갔다. 아니면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데모한다. 이런 굉
장히 부정적인 것만 나니까…
국회의원 김 용 익
“중국은 아직도 맘모니즘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모르고, 극소
수의 크리스천들이 있지만, 아직은 대다수가 돈을 섬기는 사람
입니다. 돈이면 사람이라도 죽여요. 그게 중국이에요. 그런 나
라가 우리 옆에서 부흥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국회의원 김 용 익
“저는 정말 인도가고 나서 처음으로 제가, 물론 한국에 태어남
을 감사했지만, 한국인임을 너무너무 자랑스럽게 여겼어요. 너
무나 다행으로 여겼고요. 이유가 너무 가난하고 개, 돼지, 소랑
똑같이 살아요. 그게 나쁜 줄은 몰라요. 너무 불결하고 너무 무
질서하고 정말 잡신들을 섬기는 나라가 저렇구나..
국회의원 김 용 익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민주당 대변인이 할 일이 없어서 허무맹랑한 흑색선전을
하는 것을 보고 (민주당은) ‘잡탕당’이 아니라 흑색선전하
는 당”,“ 완전히 공산당 같다”
사회자가 이 나라의 제1야당에게 공산당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지나치다며 문제 제기하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민주당이) 정말로 썩고 불쾌한 당
인지 처음 알았다”
국회의원 김 용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