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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maker
유증기 액화장치 사업제안서
㈜이터널라이프 1566-2276
www.solmaker.co.kr
목 차
1
Solmaker 란?
2
Solmaker 작동원리
3
Solmaker 특허 및 인증서
4
Solmaker 설치 사례
5
Solmaker 기기 종류
6
Solmaker 장점 및 사업 제안
7
Solmaker 개발배경 및 정부정책 현황
1. Solmaker 란?

Solmaker는 자연발생 또는 주유중 발생하는 유증기를 본사 고유의 원천 기술인 축냉각 방식으로 액화시켜
휘발유로 전환시켜주는 신개념 유증기 액화 장치 입니다.

Stage1, 2는 유증기를 회수하여 저장탱크로 돌려 보내는 것이고 솔메이커는 이렇게 회수된 유증기를 휘발유로
환원 시켜주는 장치로 Stage 3에 해당합니다
대기중에 방출되는 유증기
99%회수
2만리터당 70리터 회수
친환경
경제성
안정성
저장탱크에 남아 있는 유증기의
압력을 낮춰 폭발 방지에 효과적
1-1. Solmaker 와 Stage 1, 2의 관계
•
Stage 1, 2는 단순히 발생한 유증기를 회수하여 탱크로 보내주는 장치이고 솔메이커는 이렇게 모아진
유증기를 휘발유로 환원 시켜주는 장치로 stage3에 해당합니다.
•
따라서 Stage 1, 2가 설치된 주유소에서 효율이 더 좋고 솔메이커가 설치되어야 유증기회수
설비시스템이 완성 됩니다.
1-2. Solmaker 와 Stage 1, 2의 관계
Stage 1
Stage 2
◈ 환경부의 유증기 회수 처리 개념
탱크로리에 설치되어 있는 환 파이프를 밀폐하여 주유시 발생하는 유증기를 회수하여 탱크로리에 모은 후
유조차가 탱크로리에 기름을 부을 때 발생한 유증기와 모아둔 유증기를 함께 회수해 양재동 등 일부에
설치되어 있는 액화장치 설비기지로 회수하여 처리하는 방식.
이 때 유조차가 유증기를 회수할 수 있도록 파이프와 벨브를 설치하는 것을 stage 1,
주유기에 설치하여 주유시 발생하는 유증기를 회수하는 장치를 stage 2라고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유조차가 회수해 갈 수 없음으로 stage 1 설비에 솔메이커를 연결하여 별도의 유증기
액화설비 기지가 아닌 현장에서 액화시켜 휘발유로 환원하는 stage3 단계가 있어야 유증기회수처리 시스템이
완성되나 전세계적으로 경제성있는 stage3 장치가 아직 개발된 것이 없고 국내에서는 stage2를 의무설치
하고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stage3 없이 유증기를 탱크로리에 회수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단계임.
이 때 솔메이커는 대기중으로 방출되는 유증기의 99%를 액화시킴으로써 VOCs방출을 거의
없앨 수 있고 유증기 재활용으로 경제적 가치도 아주 높은 방식임.
2. Solmaker 의 작동원리
Solmaker는 열기에 의해 증발된 유증기를 차갑게 식혀주면 다시 휘발유로 환원되는 간단한 원리를
적용한 것입니다.
유증기를 냉각시키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쉬운 방법이 선풍기처럼 펜을돌려 공기의
순환으로 냉각시켜주는 공냉식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생산단가가 낮고 기술이 간단하여 생산하기 쉬우나 펜에 먼지가 쌓여 마찰이 생기거나
전기 스파크가 일어나면 폭발하는 단점이 있어 유증기 회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면 수냉식은 차가운 냉각수에 유증기를 통과시켜 액화시키는 방법으로 냉각수를 사용함으로
마찰이 없어 공냉식보다 안전하나 냉장고나 에어컨처럼 계속해서 전기를 가동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
전기사용량이 커 경제성이 낮으며 혹시라도 전기적 결함이 발생하는 경우 폭발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 솔메이커의 축냉식 냉각 방법입니다.
심야 전력을 이용해 미리 냉각시스템을 영하 50도로 낮추어 놓고 낮에 발생하는 유증기를 통과시켜
액화시키는 방식입니다. 유증기 회수 시에 전기 사용이 없다는 점과 전기장치가 최소화 된다는 점이
기존 수냉식보다 훨씬 경제적이며 발전된 방식입니다.
영하 50도 축냉
상시 가동
액화
솔메이커의 축냉식 방식은 특허등록이 되어 있어 경쟁업체가 흉내 낼 수 없는
독자적인 방식입니다.
3. 특허 및 인증서





원천기술특허 제10-0615072호 유기용제 회수용 응축시스템
특허 제10-0938273호 냉동장치를 이용한 유기용제 회수장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시험성적서 시험결과 : 온도 19.2/습도45%/회수율94%
품질보증업체지정서
생산물 보험가입인증서
4. 설치 및 사례
• stage 1, 2가 설치된 주유소 기준입니다.
• 해당 주유소는 구형모델 기준이며 신형 모델은 하루 2만리터 판매하는
주유소에서 70리터 이상 휘발유로 액화시켜 회수합니다. (스테이지1,2 합산, 5,6,7,8,910월 기준)
5. 기기 종류 – 기존제품
솔메이커의 사용전력은 백열전구 한 두개 정도로 낮으나 경쟁업체들의 사용전력은 4~10kw로 솔메이커의
30배에서 100배의 사용전력이 소모됩니다.
5. 기기 종류 - 신형
명칭
Sol-Grs 380
냉매 온도
-50도
액화량
2만리터 판매 주 유소당
70~80리터
유증기 처리용량
380
규격
1200*60*140
사용전력
280w
특징
기존 제품 보다 냉매온도를 낮춰
온도차에 의해 두배정도 액화가능.
비고
6. 장점 및 사업제안
솔메이커의 장점
자연증발되는 유증기를 휘발유로 전환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한다.
회수가 매우 간단하며 회수 시 위험성이 없다.
회수율이 타사 제품에 비하여 아주 높다. ⇒ 신제품 2만리터 / 70-80리터 회수
유증기로 인한 폭발사고의 위험을 줄여준다.
심야전기를 사용하여 전기세가 아주 적게든다. (본사 105w 타사 4.7 kw )
발생되는 유증기를 회수 하여 환경오염 물질인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줄여 환경오염을 방지한다.
축냉각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전기사용에 제한이 없어 유조차에 장착이 가능한 유일한 모델
Solmaker 특허의 핵심인 축열 냉각 방식으로 경제성이 뛰어나며,
특히 안전성에 있어서 공냉식인 타사 제품에 비하여 월등히 뛰어나다.
◈ 솔메이커는 전세계에서 경제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유일한 제품입니다.
6-1. 시장성
전국 주유소 1만 5천개 (등록된 주유소 1만 3천개)
2만리터/일 이상 판매량 주유소 15% = 2.250개
7천리터/일 이상 판매량 주유소 30% = 4.500개
일 25만리터 파는 주유소도 있고 500리터도 못 파는 주유소도 있어 편차가 아주 큼.
2만리터 판매 시 70리터 * 2천원=
14만원/일, 420만원/월수익 발생
 2만리터 이상 회수하는 주유소를 모두 2만리터 판매한다고 가정하여 계산하면
420만원* 2.250개= 94억5천만원/월 수익
 실제로는 일 30만리터 판매하는 주유소도 있고 수십만리터 이상 저장하고 있는 저유소도 있기 때문에
훨씬 수익이 크고 전국 주유소로 확대하면 천문학적 수익이 발생
6-2. 주유소 휘발유 판매량 및 액화시 경제적 가치
지 역
일판매량
(주유소평균)
주유소수
유증기
액화량(L)
일금액환산
(주유소1개당)
월금액환산
(주유소1개당)
서 울
675
6,721
24
47,045
1,411,339
부 산
499
3,297
12
23,079
692,384
대 구
447
2,863
10
20,044
601,317
인 천
404
3,383
12
23,681
710,444
광 주
325
2,452
9
17,161
514,819
대 전
289
2,842
10
19,893
596,788
울 산
293
2,546
9
17,821
534,621
경 기
2,552
3,011
11
21,078
632,330
강 원
719
1,472
5
10,301
309,029
충 북
779
1,460
5
10,222
306,661
충 남
1,135
1,409
5
9,862
295,865
전 북
887
1,224
4
8,567
257,013
전 남
937
1,097
4
7,676
230,293
경 북
1,412
1,369
5
9,581
287,433
경 남
1,265
1,728
6
12,097
362,907
제 주
197
1,461
5
10,230
306,887
(L / 2.000원 기준)
6-3. 시장성
전국 주유소 1만 5천개 (등록된 주유소 1만 3천개)
2만리터/일 이상 판매량 주유소 15% = 2.250개
7천리터/일 이상 판매량 주유소 30% = 4.500개
일 25만리터 파는 주유소도 있고 500리터도 못 파는 주유소도 있어 편차가 아주 큼.
2만리터 판매 시 70리터 * 2천원=
14만원/일, 420만원/월수익 발생
 2만리터 이상 회수하는 주유소를 모두 2만리터 판매한다고 가정하여 계산하면
420만원* 2.250개= 94억5천만원/월 수익
 실제로는 일 30만리터 판매하는 주유소도 있고 수십만리터 이상 저장하고 있는 저유소도 있기 때문에
훨씬 수익이 크고 전국 주유소로 확대하면 천문학적 수익이 발생
6-4. 주유소 휘발유 판매량 및 액화시 경제적 가치
지 역
일판매량
(주유소평균)
주유소수
유증기
액화량(L)
일금액환산
(주유소1개당)
월금액환산
(주유소1개당)
서 울
675
6,721
24
47,045
1,411,339
부 산
499
3,297
12
23,079
692,384
대 구
447
2,863
10
20,044
601,317
인 천
404
3,383
12
23,681
710,444
광 주
325
2,452
9
17,161
514,819
대 전
289
2,842
10
19,893
596,788
울 산
293
2,546
9
17,821
534,621
경 기
2,552
3,011
11
21,078
632,330
강 원
719
1,472
5
10,301
309,029
충 북
779
1,460
5
10,222
306,661
충 남
1,135
1,409
5
9,862
295,865
전 북
887
1,224
4
8,567
257,013
전 남
937
1,097
4
7,676
230,293
경 북
1,412
1,369
5
9,581
287,433
경 남
1,265
1,728
6
12,097
362,907
제 주
197
1,461
5
10,230
306,887
(L / 2.000원 기준)
6-5. 국내 사업진행 현황
 국내 시장
 기존의 영하 20도로 냉각하여 회수하던 냉각시스템을 영하50도 까지 낮추어 회수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개발 완료함.
 이 기술을 활용하면 2만리터당 45리터 회수하던 것을 2만리터당 70~80리터 회수가 가능하여 경제적
가치가 배가됨.
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2월 중으로 출시할 예정임.
 제품 출시와 동시에 전국 60개 지사를 모집.
 일 7천리터 이상 판매하는 주유소는 제품 판매보다는 무상설치 후 회수된 유증기를 수익배분
(주유소와 지사, 본사 수익배분)
 일 7천리터 판매 이하 주유소는 일반 판매로 진행할 예정.
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신기술 인증사업에 참여하여 신기술로 인증받을 경우 파격적인 정부지원이
가능하며 환경문제와 경제적 문제 모두 엄청난 이득을 가져오고 이미 시제품까지 양산되어 있어 인증이
어렵지 않은 상태임.
6-6. 해외 사업 진행 현황
 해외시장
 선진국의 경우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환경문제와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관심이 많은 상태.
 날씨가 더운 국가의 경우 저장탱크의 온도가 50-60도까지 올라가 유증기가 시커멓게 날아가는 것이
보이는 정도.
 미국, 일본 등 선진국도 진출이 가능하지만 중남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아라비아국가들은 유증기
때문에 발생하는 환경적,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여 국가가 나서서 가급적 빨리 진행하고 싶어 할 것임.
 네팔 정부에서 75만리터 규모의 저유소 7개에서 발생하는 유증기 회수 설비를 문의한 상태.
 인도에서는 5대를 시범용으로 주문하고 LC가 오픈되어 있으나 특허 문제로 당사에서 보내주지 않는 상황.
 말레이시아는 국왕과 재경부 장관 등에 소개되어 2012년 6월까지 1~2대 시범설치 운영할 예쩡.
 러시아에서도 stage1,2 설치 후 열교환방식을 통한 자국 내 기술로 stage3를 개발하려고
노력중이나 솔메이커에 비해 경제성이나 효율성이 못 미치는 상황.
 호주도 stage1,2를 설치하고 유증기를 회수하여 공장에서 처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으나 stage3가
개발되면 효율성 문제로 인해 빨리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나 세계적으로 기술이 없어서 못하고 있음.
7. 개발배경
 2008년 주유소 유증기 발생에 환경오염이 심각하여 유증기 회수장치를 의무화하여 유조차에 설치하는
stage1은 100% 완료하고 주유기에 설치하는 stage2는 2012년 까지 100%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주유기 7대에 stage2 설치비가 1.750만원에 달하지만 회수만 할 뿐 액화시키는 장치가 없어 어차피
대기중으로 방출하여 무용지물인데다가 유증기가 탱크에 가득 차 있어 폭발 위험만 가중됨.
 유조차에서 회수한 유증기도 역시 대기중으로 그냥 방출하는 상황임.
 환경부에서는 주유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유증기를 회수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저감편익이 발생한다는
경제적인 이유도 주장하고 있으나 주유소 입장에서는 어차피 3년 후에 주유기를 교체하여야 해서
설치비만 들어가 경제적인 이득이 없고 폭발위험만 증가한다고 하여 설치를 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설치한 후에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 휘발유 유증기 회수기는 최초 미국의 흡착식 방법을 도입하여 사용하였으나 5-6억원에 달하는 설비
비용에 비해 회수율은 아주 낮아 대형 정유사나 유조선 등 일부에서만 사용하고 있음.
 유조선에 유증기 회수기를 설치하는 비용이 30억에 달하나 일년이면 설치비를 회수하고 점차 공해지역도
인접국가에서 유증기 회수기가 설치되지 않은 유조선은 통과를 못하게 하고 있는 실정임.
 지금까지 유증기를 회수만 하지 액화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기술이 없어서 못하고 있었으나 솔메이커의
개발로 가능하게 된 것임.
7-1 경쟁업체 현황
 세탁소 유증기 회수기는 기술력 없는 업체들의 난립으로 공냉식 회수기가 많으나 세탁소 업주들이 청소를 잘하지
않아 먼지에서 스파크가 발생하여 폭발하는 경우가 많고 업체 입장에서는 100-150만원 하는 저가에도 전국 A/S를
해야 해서 수지타산을 맞출 수 없어 점차 제품개발 조차 하지 않는 상황.
 솔메이커는 개발 시 원천특허를 통해 진입장벽을 높여둔 상태임.
 축냉식 방법은 본사가 폭넓게 특허를 가지고 있어 대체개발이 불가능하여 대부분의 경쟁업체가 공냉식 회수기
방식으로 연구하는 중.
 공냉식의 경우 세탁소 유증기 회수기 적용시에도 폭발사고의 주범이며 최근 경쟁업체들이 실험한 결과 폭발사고가
있어 주유소에 적용이 어려움.
 Stage 1, 2용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들 또한 시장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기술력 및 특허 문제로 진입이 어려움
 이 회사들도 특허를 피할 수 있는 공냉식 제품을 개발 중.
 최근들어 국내 C사나 D사가 공냉식과 일반 수냉식으로 개발하여 실험중이나 공냉식은 폭발위험 때문에 상용화가
어렵고 일반 수냉식은 솔메이커의 105w에 비해 4.7kw에 달하는 전기사용량 때문에 경제성이 거의 없는 상태임.
 프랑스제와 독일제 제품이 있으나 수입업체가 없어 수입절차가 복잡하고 4천만원 이상의 고가에다가 회수율도
떨어지며 공냉식 방식인 것이 문제임.
 최근 중국에서도 유증기 액화장치 (흡착식, 공냉식, 수냉식 모두)를 개발하여 시범운영 중에 있으나 6천만원에
달하는 가격과 부피가 큼에도 불구하고 12리터 정도 회수에 그쳐 경쟁이 안되는 상태임.
7-2. Stage1, 2 의 문제점

또한 환경부 주장대로 Stage1,2가 잘 운영된다 하더라도 문제는 있다.

회수된 유증기가 대기중에 완전 방출 되지 않도록 밀봉할 경우 탱크로리에 크랙이 생겨 폭파될
위험성이 아주 커지기 때문에 완전 밀봉을 시키지는 못하고 일정정도 유증기 압력이 발생하면
(규정상 50~150 파스칼로 주유소 사장이 적당히 조정할 수 있음) 어차피 방출되도록 되어 있다.

다시말해서 stage1,2를 성실하게 운영하더라도 어차피 대기중으로 방출되고 있는 실정이고 더 큰
문제는 유조차가 회수해 갈 수도 없고 오히려 유조차에서도 2만리터당 100리터 정도의 유증기가
발생된다.
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아무리 stage1,2 가 잘 설치되어 있더라도 단지 회수만 할 뿐이지 솔메이커같은
stage3 장치가 없으면 다시 액화시켜 휘발유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
최근 기사에 환경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stage1,2 를 설치 한 후 경제적으로 연간 79억원의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였으나 실질적으로 확인할 길은 없다.

유증기를 탱크로리 안에 잠시 머물게 하여서 자연액화되는 휘발유의 양은 극히 적은양이고 측정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그 동안은 솔메이커 같은 경제적이고 안전한 장치가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7-3. VOCs의 유해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Volatile Organic Compounds) :
벤젠, 톨루엔 등이 포함돼 그 자체만으로도 독성이 있어 호흡 시 현기증, 마취작용 등이 수반될 수
있으며 암과 빈혈 등을 유발하고,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등 인체에 해를 끼치는 유해물질.
비메탄휘발성유기화합물(NMVOCs)은 간접 온실가스(Indirect Greenhouse Gases)로 분류되며
휘발성유기화합물은 호흡기 질환 및 도시 광화학스모그 유발물질인 오존의 전구물질로 알려짐.

대기 중에서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오존 등 광화학 산화성 물질을 생성시켜 광화학스모그를 유발하고
대기오염 뿐만 아니라 발암성 물질이며, 지구온난화의 원인물질이므로 국가마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정책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유증기의 독성은 매우 강력하여 일정량이상 노출 되면 즉사하며 탱크로리 청소중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독한 가스를 대기중에 방출할 경우 주유소 종업원들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극심한 대기환경 오염의 주범이 된다.

2010년 10월 송유관에 구멍을 내 휘발유를 훔치려던 범인이 그 구멍으로 새어나온 유증기 중독으로
즉사하는 사건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독극물질이다.
7-4. 환경부 입장

주유소나 세탁소 등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를 규제하기 위해 해당 업소에 유증기
회수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제하고 있음.

특히 주유소와 저유소의 경우 년간 배출하는 VOCs 양이 3000억원에 달해 대기중으로 방출하지
못하도록 유증기 회수설비(STAGE1,2)를 의무화하고 탱크로리에 유증기가 모이면 유조차가 유조시에
회수하여 양재동 등 유증기 액화시설이 있는 곳으로 운반하여 처리하도록 하고 있음.

유증기 액화장치의 경우 주유소마다 설치할 경우 기존의 기술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발생함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전국에 몇 군데 정도 유증기 액화설비를 갖춘 곳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음.

한곳당 시설비 50억 정도 발생.

환경부는 stage1과 stage2시설을 통해 유증기 배출이 완벽히 차단되고 있다고 주장하나 현실은 유증기
를 회수하여 액화장치가 있는 시설로 가는 시간과 인건비, 유류비 등의 문제로 타당성이 없어 형식적으
로 회수한 후 대기중에 다시 배출 시키고 있는 실정이며 주유소에서도 유증기에 의한 폭발위험성 때문에
설치에 대한 저항이 크고 강제로 설치한 곳도 사용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이런 상황을 환경부에 항의하면 유조차가 회수한 유증기를 다시 배출하는 것은 지자체가 강력히 규제할
일이라며 문제점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7-5. 환경부 주유소 유증기 회수장치 정책 내용



환경부, 주유소 유증기 회수장치 설치(Stage Ⅱ) 의무화
대기환경규제지역 및 특별대책지역내 주유소의 주유과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을
위한 Stage Ⅱ 도입
시행 시기는 신규시설은 2007년 하반기부터, 기존 시설은 적정 유예기간을 두고 업계와 협의하여 단계별
추진 예정

환경부는 대기환경규제지역 및 특별대책지역내 주유소에 대하여 연료 주유 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 Volatile Organic Compounds)을 회수할 수 있도록 유증기 회수장치 설치
(Stage Ⅱ)를 의무화하도록 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을 개정중이라 밝혔다.



특별대책지역 : 여수, 울산·미포·온산 국가산업단지
대기환경규제지역 : 서울·인천·부산·대구 대도시, 경기도 15개시, 광양만권 지역(하동, 광양, 순천, 여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 대기중으로 쉽게 휘발하는 탄화수소류로서 태양광에 의해 질소산화물(NOx)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오존농도를 증가시켜 광화학스모그를 일으키는 물질. 우리나라는 탄화수소류 37종
규정
그간, 환경부는 주유소가 도로변과 주택가에 위치하여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고, 도시 오존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하여, 석유제품 출하시설 및 주유소 저장시설의 유증기 회수장치 (Stage Ⅰ) 설치를
의무화(‘04.12월말)한 바 있으며,
주유소의 주유시 발생하는 유증기에 대한 배출억제·방지시설 설치의무화(StageⅡ)를 위하여 타당성
연구용역, 업계와 수차 협의하고,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06.9)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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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환경부 정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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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연구 결과, StageⅡ 도입시
주유소 1개소당(주유기 7개) 약 1,750만원이 비용이 소요되나,
연간 67억원의 휘발유 회수, 연간 130억원의 VOCs 저감 편익이 발생하여,
향후 15년간 주유소 1개소당 순편익이 5~7천만원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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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STAGEⅡ부착 의무화에 따른 비용편익 비교분석 및 경제파급효과 분석 (‘05.10, LG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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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규제근거가 마련되면(법제처 심사중, 금년말 공포 예정), 신규 주유소는 2007년 하반기부터, 기존
시설은 적정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별로 추진하는 등 시행시기 및 시행방법은 업계와 협의하여 내년 상반기에
결정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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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의 VOCs 배출량
`03년 에너지수송 및 저장 VOCs 배출량(26천톤)중 주유소가 73%(19천톤)차지, 주유소 배출량 중 Stage I과
Stage II의 배출비율은 4:6 정도로서 Stage II에서 연간 11.4천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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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총 11,000여개 주유소 중 3,530여개(32%)가 대기환경규제 지역과 특별대책지역에 분포하며 특히, 주유기
사용기준으로 VOCs 배출량은 규제지역이 약 70%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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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의 EVR 프로그램
미국 California주에서는 Stage Ⅰ, Ⅱ외 추가하여 자동차 내부에서 VOCs를 회수할 수 있는 ORVR(Onboard
Refueling Vapor Recovery)를 장착하도록 규정하는 등 6단계 조치 시행
7-6. 환경부 정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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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비용/편익 분석 요약
(LG환경연구원의 “주유소 STAGE II 부착 의무화에 따른 비용편익 비교분석 및 경제파급효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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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age-II 규제 시행에 따른 비용
유증기 회수장치 설치비용 : 총 619억원
- Stage II 설치비는 주유기 1기당 평균 약 250만원 추산
- 평균 주유기 7기 보유한 주유소 1개소당 약 1,750만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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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설치 비용 비교
비용(현지화폐)
대만(주유기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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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환산
약250만원
독일(주유기1건)
1,000-1,400유로
약126만원~176만원
미국A(주유기1건)
2,830USD
약299만원
미국B(주유기1건)
1,868USD
약198만원
호주(주유소1개소, 주유기4대)
24,000호주달러
약 1,884만원
영국(중급 규모 주유소, 펌프4개)
6,483파운드
약 1,174만원
설비의 형식, 부품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금액을 단순 비교 곤란
유증기 회수장치 운영비용 : 연간 56억원
- 주유소 1개소당 연간 약 160만원 소요(대만 운영 사례)
7-6. 환경부 정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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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tage-II 규제 시행에 따른 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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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회수에 따른 경제적 이익 : 연간 67억원
- 주유소 1개소당 연 190만원 이익 발생(휘발유 1,450원 적용)
<주유소 그룹별 VOCs 배출량 및 회수 가능량, 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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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그룹별 VOCs 배출량 및 회수 가능량, 편익
(1만5천개 주유소 중 3500개 설치 시, 판매량과 판매가 예전기준으로 현재로 환산하면 20%정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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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판매량
순위분포
(총판매량)
주유소수
총판매량
(L)
총증발량
(KG)
총회수량
(KG)
회수량
(L)
전체 (원)
주유소평균(원)
상위20%(48%)
707
22.5억
171만
162만
220만
32억
452만
차상위
30%(31%)
1,061
14.8억
112만
107만
145만
21억
197만
하위 50% (21%)
1,768
10억
76만
72만
98만
14억
80만
전체 (100%)
3,536
47.2억
359만
341만
462만
67억
190만
연간 VOCs 배출 저감의 사회적 편익
기준
UNEP
EU-15국평균
USEPA
네덜란드
평균
단위비용(원/kg)
7,276
2,646
2,332
3,024
3,820
총액(원)
248억원
90억원
80억원
103억원
130억원
7-6. 환경부 정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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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tage-II 설치시 비용/편익 분석(UNEP 기준, 할인율 7.05~3% 적용)
VOCs 배출저감으로 인한 환경편익 뿐만 아니라 휘발유 회수로 인하여 경제적 편익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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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편익은 2,250~2,960억원, 휘발유 회수로 인한 경제적 편익은 609~800억원 수준(1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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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주유소(3,536개소)의 15년간 총 순편익은 각각 1,789억~2,522억원으로서
비용대비 편익비율은 2.65~3.0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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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1개소당 15년간 총 순편익은 각각 5,040~7,130만원이며 B/C비율은 2.6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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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II 실시에 따른 비용과 편익 추정 - 주유소 1개소
초기투자
1,750만원
연간 사회적 편익
701만원
15년간 순편익
(사회적 편익-(초기투자비 +운영비용))
3,3310만~4,870만원
15년 B/C ratio
2.1~2.4
휘발유 회수
1년 190만원, 15년 1,720만원~2,262만원
휘발유회수 포함 15년 순편익
5,030만~7,132만원
휘발유 회수 포함 15년 B/C
2.7~3.5
7-7. 환경부 정책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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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연간 79억원 효과 2012년 01월 12일 (목) 15:40 [에너지경제 유은영 기자]
환경부는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연간 79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11일 밝혔다.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하면 연 79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는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만족도 조사에서 연간 400만 리터 휘발유를 회수해 연 79억원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까지 진행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사업의 성과와 사업만족도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만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설비 설치 주유소 종사자 47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5%가 휘발유 냄새 감소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게다가 주유소 이용객 1006명을 대상으로 회수설비 설치 주유소에 대한 재이용 의사를 물어본 결과
10명 중 8명이 다시 이용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는 대기환경규제지역과 특별대책지역에 위치한 주유소에
대해 올해까지 단계별로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회수설비 설치 의무대상인 2927개소 중
2638개소의 설치가 완료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유증기 회수설비 미설치 지역에 대해
사전설명회와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유증기 회수설비 점차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7-7. 환경부 정책 관련기사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로 연79억 이익
[환경일보 김원 기자] 환경부는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결과 및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VOCs 배출이 대폭 감소하고 연 79억 등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는 한편 주유원 및 이용객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발표했다.
환경부는 대기환경규제지역 및 특별대책지역 내 주유소에 대해 2012년까지 단계별로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주유소에서
발생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이하 ‘유증기’)의 저감과 유해물질로부터 주유원 및 이용객 등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특히 판매량이 많은 곳이 유증기 발생량도 많다는 특성상 규모가 큰 곳, 판매량이 많은 곳부터 우선 설치 의무화하고 점점 그 대상의 규모를
줄이며 단계별로 실시해오고 있다.
환경부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현재까지 진행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사업의 성과 및 사업만족도를 분석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업실시 결과 지난해 12월 현재까지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의무대상 2927개소 중 2638개소의 설치가 90% 완료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VOCs 저감효과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의무설치 기간보다 조기에 설비를 설치한 주유소에 보조금(44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장려했다. 주유소에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하기 전과 설치한 후의 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한 결과, VOCs가 2951톤(회수율 93.1%),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91.5%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통해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유 시 발생하는 유증기로 인한 운전자, 주유원 및 지역 주민의 건강보호까지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사업으로 대기오염 저감과 국민건강 보호는 물론 연간 400만 리터의 휘발유를 회수해 79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오염에 의한 사회적 지출비용으로는 121억 원을 저감할 수 있는 효과다.
환경부는 유증기회수설비 설치 주유소 종사자 479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5%가 휘발유 냄새 감소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주유소 이용객 2006명 대상 조사결과 88.2%가 회수설비 설치 주유소에 대한 재이용 의사가 있다고 응답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앞으로 주유소 회수설비 미설치 지역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관리를 위해 관련업계 등 사전설명회 및 의견수렴을 거쳐
2012년 유증기 회수설비 확대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적으로 연 79억원 이익이 되려면 유증기를 액화시켜야 하는데 아직
액화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음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 이며 유조차가 유증기를
회수해 가지도 않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있다는 주장도 근거가 없다.
스테이지3에 해당하는 솔메이커가 설치되어야 가능한 이야기임.
7-7. 환경부 정책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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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의 유증기가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음에도 경기도내 대기규제권역 미포함 지역 주유소의 유증기 회수장치에 대한 관리는 여전히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유증기 회수장치를 설치하는 주유소에 대한 예산 지원을 하지 않고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국비 20%와 도비 40%, 시·군비 40%의 비율로 도내 대기규제권역에 포함된
지역(수원·성남·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하남·의왕·과천·고양·의정부·남양주·구리 등 15개 시)의 신설 주유소가 유증기 회수장치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용의 절반에 달하는 예산을 지원해 왔다.
2008년 이후 대기규제권역에 포함된 지역의 경우 신규 주유소 영업허가 취득 시 유증기 회수장치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만 영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이에 대한 국비 지원이 차단되면서 유증기 회수장치 설치에 대한 모든 비용을 주유소 업자가 부담하게 됐다.
또 대기규제권역에 포함되지 않은 도내 16개
시·군(용인·평택·화성·파주·광주·김포·이천·양주·안성·포천·오산·여주·동두천·양평·가평·연천)의 경우 주유소 설치 시 유증기 회수시설에
대한 규정조차 마련되지 않아 이들 지역에서의 유증기로 인한 대기오염은 지속되고 있다.
유증기 회수시설의 설치비용은 주유기 5대가 있는 주유소의 경우 1천200만 원 가량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의무규정이 없다
보니 대부분의 신규 주유소가 금전 부담을 이유로 설치를 기피하고 있다.
도는 대기규제권역에 포함된 지역에 대해서만 관리할 뿐 이 외 지역에 대한 조사를 벌이지 않으면서 대기규제권역에 미포함된 지역
주유소의 유증기 회수장치 설치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대기규제권역에 미포함된 지역의 경우 유증기 회수장치의 설치가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설치를 강요할 수 없다”며
“유증기 회수장치 설치 비용이 높기 때문에 대기규제권역 외 대부분의 주유소가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회수설비 설치를 전후해 주유노즐과 주유소 내 맨홀 주변 등의 오염물질을 측정한 결과 탄화수소(HC)
농도가 평균 9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2.1.12(목) 기호일보 정진욱 기자
주유소에서는 유증기를 탱크로리에 모아두는 것 자체가 압력이 증가하여
폭발위험이 높아진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설치비용은 들어가나 어차피 유증기는
대기중에 날려보내고 있기 때문에 환경오염 방지효과도 거의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솔메이커 설치만이 진정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