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탐방 조원: 박효정, 이보미, 문세정, 정수균 2호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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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탐방
조원: 박효정, 이보미, 문세정, 정수균
2호선을 타고 한양대입구역에서 내려
길을 따라 한양대입구로 들어오니 맨
처음 한양대학교 의료원이 있었다.
이때는 설랬지만 한편으로는 이 큰
어떻게 다 보나 했었다.
한양대학교 의료원은 의과대학
및 서울, 구리 부속병원을 서울
병원에는 국내 최초 류마티스
전문병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
며, 한국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
는 첨단 의학연구의 메카로 발
전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간 곳은 한양대학교 본관이다
건물이 정말 크고 멋있었다.
본관을 간 이유는 팜플렛 같
은 것을 얻어오기 위함이었지
만 없어서 아쉬웠다.
가봐야 할 곳이 어딘지 몰라서
돌아다니던 중 박물관이 눈에 띄
었다. 그래서 박물관 안으로 들
어가 보았다.
5층까지 되어있는데 우리는 1
층만 보기로 했다.
박물관 안에는 이런 전시품들이
있었다. 모두다 창의적이고 다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했
제일 신기했던 것은 전시품들 하나
하나에 선물들이 올려져 있다는 것
이었다.쪽지와 함께 선물이 놓여져
서 훈훈한 느낌을 받았다.
느낀점
박효정: 처음에 갔을 때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지만 재미있었다.
박물관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이보미: 한양대학교는 공대로 유명한데 겉모습만 보고
안에 못 들
어가 본 것이 아쉬웠다.
문세정: 한양대학교에 내에 있는 박물관에서 마침 졸업전시회가 열려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정수균: 공대를 못 들어간 것은 아쉬웠지만 박물관을 구경 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