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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서론 및 유아기
소 그룹 모임 진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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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시작 기도
교재 뒤쪽의 Test 1,2,3 점검
소 그룹 토의
1권 1단원
(1,2,3과)
1과:로마제국
2과:팔레스타인의 정치적 상황
3과:저자, 마태
부록 테스트(1,2,3과)
제 1과
1. 팔레스타인
2. 유대 민족
3. 로마 제국
4. 지중해
5. 4 / 6
6. 1,500 마일(2,400 Km)
7. (1) 배 (2) 신작로(포장 도로)
8. 로마
9. 석재 슬라 브(석판 자갈 )
10. (1)노 (2)돛
예수님 당시의 로마의 도로
제 2과
1. 열심당
2. 세리
3. 가이사
4. 로마
5. 로마인
6. 유대인
7. 유대 혁명
8. 유대인
9. 원수 사이 (적대 관계)
10. 십자가 처형
제 3과
1. 가)마태 나)시몬
2. 유대인
3. 팔레스타인
4. 가) 세리 나) 사도
5. 가) 로마 나) 천국
6. 유대혁명가
7. 대항 (반대)
8. 천국
9. 마태
10. 하나님의 나라(천국)
11. 사랑
그룹 토의
(1,2,3과)
1과: 예수님이 태어나신 팔레스타인의
역사적 배경 (Historical Background)
1. 예수님은 팔레스타인에 태어나셨는데,
당시 그 땅은 로마제국의 통치아래 있었습
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언제부터 팔레스타인 땅에
서 살게 되었습니까? 이어서 팔레스타인 땅
에 살던 이스라엘 민족의 흥망성쇠 과정을
살펴보고,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이 로마의
통치아래 놓이게 되었는지를 살펴봅시다!
1.이스라엘 백성이 팔레스타인에 정착하게
된 역사적 배경:
- BC 2000 년 경,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팔레
스타인 땅으로 가라고 명령하시고 땅을 그의 후손
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훗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
심)은 팔레스타인의 기근으로 말미암아 식솔 70명
을 이끌고 애굽으로 이주한다 [창세기] .
-BC 1500 년 경, 이스라엘 후손들은 애굽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된다. 애굽 왕들은 이스라엘 백성들
을 노예로 삼고 학대하니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모
세의 인도로 애굽에서 탈출하게 된다 [출애굽기].
-BC 1500-1100년경, 여호수아의 인도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진군 및 정복 ,12지파의 땅 분배,후
사사시대를 거쳐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까지의 기
간이다. [여호수아,사사기,사무엘상]
2.이스라엘 백성들의 흥망성쇠의 과정
-BC 1,000년 경, 사울 이후 다윗, 솔로몬이 왕이
되었다. 통일 이스라엘 왕국은 솔로몬 왕 때 전성
기를 맞이하여 오늘날의 팔레스타인 땅 보다 더 큰
영토를 가지게 되었다[사무엘, 열왕기].
- BC 900 년 경,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 때에
이스라엘 왕국은 남북으로 갈라지게 된다. 10지
파는 북 왕국(이스라엘)을, 나머지 2지파는 남 왕
국(유다)를 세웠다 [열왕기].
- BC 700년 경, 북 왕국은 앗수르 왕국에 의해서
망하게 된다(BC722년). 약 100년 뒤에는 남 왕국
도 바벨론 왕국에 의해서 정복되었고, 이때 예루살
렘 성곽과 성전은 파괴되었다(BC586년). 이후로
이스라엘 백성은 독립을 잃게 되고 끊임없는 외세
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된다.
- BC 600년 경, 팔레스타인은 바벨론의 지배아래
놓인다 [열왕기, 에스더].
- BC 500년 경, 팔레스타인은 신흥세력인 바사(페
르시아) 왕국의 지배아래 놓인다. 그러나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호적이었다
3. 요세푸스의 역사책에 의한 기록 내용
-BC 300년 경, 바사(페르시아) 왕국은 헬라 왕 알
렉산더에 의해서 정복되었다. 그러나 알렉산더 대
왕이 젊은 나이에 죽게 되자, 그의 왕국은 프톨레
미 왕조(남쪽 애굽을 중심으로)와 셀루코스 왕조(
북쪽 시리아를 중심으로)로 나뉘게 된다.
-팔레스타인 땅은 프톨레미 왕조와 셀루코스 왕조
가 번갈아 가며 지배하였다. 그러나 프톨레미 왕조
는 유대인들에게 관대하였으며 많은 유대인들이
알렉산드리아로 이주해서 그곳에 살게 되었다.
그러나 셀루코스 왕조는 유대인들을 핍박하고 심
지어 문화와 종교를 말살하는 정책을 썼다.
- BC 160년 경, 마카비가 셀루코스 왕조를 물리치
고 잠시 독립국가가 된다.
- BC 67년, 로마제국이 마카비 왕조를 물리치고
팔레스타인 땅의 주인이 된다. 이러한 역사적인 과
정을 거쳐 예수님이 태어날 당시 팔레스타인 땅은
로마제국의 관할(식민지)이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팔레스타인 땅
은 독립을 잃은 후, 약 600 여 년 동안 주인이 여러
번 바뀌었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간절한 소
망은 메시아가 오셔서 외세를 몰아내고 다시 한번
다윗 시대의 영광을 회복하는 것이었다. 이런 때에
예수님이 태어나신 것이다.
지도로 보는 팔레스타인
2. 창세기 12:1-3을 읽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고향을 떠나
전혀 알지 못하는 땅으로 옮겨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 땅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
고 그 땅으로 옮겨가도록 하셨을까요?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라고 지시하
신 땅은 팔레스타인이다.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팔레스타인 땅으
로 옮겨가도록 지시하신 것은 본격적으로
인류의 구원사역을 시작하시기 위해서이다.
즉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를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보내시고 팔레스타인 땅에서 태
어나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하란
가나안
갈대아우르
이집트
창세기 12장부터 시작되는 히브리 민족의 역사
3. 오늘날 팔레스타인에서는 땅의 소유권으
로 인해서 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이 땅을 자기들에게
주셨기 때문에 자기 땅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팔
레스타인 땅에 이주하기 전부터 살았기 때
문에 자기 땅이라고 합니다.
누가 팔레스타인 땅의 주인입니까?
팔레스타인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팔레스타인
땅을 주신 것이 아니고“빌려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
하고 율법을 준수하는 동안 거기에서 살도록
허락하셨다. 그러나 이들이 하나님에게 충성
하지 않을 때에는 쫓아내시겠다고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음으
로 인해 팔레스타인에서 쫓겨나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디아스포라(Diaspora)가 되었
다.
2과: 예수님이 태어나신 당시의 정치적 및
사회적 배경 (Political & Social Background)
4.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당시의 사회를 살펴
보면, 정치적으로 (1) 헤롯 왕의 가문, (2) 총독 (
3) 세리(稅吏)들, (4) 열심당원들, 종교적으로는 (
5) 사두개인들, (6) 바리새인들, (7) 서기관들,
(
8) 대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누가 로마정부를 위해서 일했습니까?
또 누가 로마정부를 적대시하였습니까?
(1) 헤롯 왕들 (친 로마)
로마정부가 임명한 왕들로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으나 군사권, 외교권도 없고 심지어
죄인의 사형 권도 없는 행정상의 왕들이었다 [예,
미국의 주지사 정도]
(2) 총독 (친 로마)
로마정부에서 파견된 관리로서 식민지의 보안과
세금징수의 책임을 맡았다
(3) 세리 (친 로마)
유대인들로서 동족으로부터 세금을 거두어 로마정
부에 상납하는 책임을 가졌다. 징수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일이 많았으므로 동족들, 특
히 열심당원들의 증오의 대상이었다
(4) 열심당원들 (반 로마)
힘으로 로마정부를 몰아내려던 독립운동가들이다.
(5) 사두개인들 (친 로마)
사두개라는 이름의 기원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제사장 사독 (왕상1:38)에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들은 바리새파, 엣세네파와 함께 3대
종파를 이루고 있었으며 또한 바리새인들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였지만, 정치, 경제적으로 상당한 위
치에 있었다. 이들을 합리주의자들이었으며 모세
오경 이외에는 모든 전승을 부인하였고, 내세도,
부활도, 천사도, 심지어 하나님의 섭리도 믿지 않
았다. 이들은 세상적인 열심과 인간의 이성에 절대
적 기준을 두는 오류를 범하였다.
(6) 바리새인들 (반 로마)
요세푸스에 의하면 마카비 독립운동시대 초기 (BC
167)에서 대제사장 요나단 (BC 159-143)사이에 기
원된 경건주의자들로 보인다. ‘바리새’라는 이름
은 히브리어 ‘파라쉬’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구별
하다’란 의미를 가진다. 즉 바리새인은 ‘성별 된 자
’로서 율법과 구전된 조상들의 모든 전통을 엄격히
지키고 영혼불멸, 부활과 내세, 천사의 존재 등을
믿으며 배타성이 강한 일단의 무리를 이루었다 (행
23:8). 그러나 이들의 분리주의는 율법의 순수한 정
신과 내면적 경건을 무시하고 형식주의적인 위선
과 외모를 중시하는 외식주의로 전락하여 그리스
도의 가르침과는 거리가 멀었다 (눅 11:43, 44; 12:1)
헤롯 당시에는 약 6천 명 이상의 바리새인들이 있
었다고 한다.
(7) 서기관들 (반 로마)
구약율법에 능통하며 구약의 구전에 해박한 지식
을 가진 일종의 율법 해석자요, 교사였다. 그래서
때로는 율법사라고 불리워 지기도 했고 때로는 랍
비라고도 호칭되었다. 당시의 시민법의 상당부분
이 서기관들의 해석에 근거해서 만들어졌을 정도
로 그들의 권위는 대단했다.
이들의 대부분은 바리새인 출신들이었다.
(8) 대제사장들 (친 로마)
원래 대제사장직은 아론의 후손만이 할 수 있는
영구직이었으나, 헤롯이 율법을 어기고 대제사장
을 임의로 면직 또는 임명하는 불법을 자행함으로
서 종교질서를 어지럽혔다(요세푸스).
솔로몬 성전을 지은 때부터 바벨론 포로까지 약 4
10년 간 18명의 대제사장이 교체된 반면에 스룹바
벨 성전재건 이래 헤롯 때까지 (약 420년) 약 300
명이 넘는 수의 대제사장이 교체되었다.
5.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로마정부의 통
치에 심한 적대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로마정부는 유대인들을 어떻게 다루었
습니까?
로마정부의 통치 아래에서 유대인들이
간절하게 열망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적대감정을 가진 이유
(1) 영적인 이유 : 하나님의 거룩한 땅을 이방인인
로마정부가 다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2) 물질적인 이유: 세금을 걷어가기 때문이다.
당시 로마정부의 반응
로마정부는 될 수 있는 대로 유대인들을 자극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봉기하자
무차별하게 진압했다.
즉 AD 70년에 일어난 봉기에 디도(Titus)장군을
보내어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게 하니 많은 사람들
이 굶어 죽었고 결국 성이 함락되면서 성전과 성벽
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AD 135년 경에 다시 유대인들이 봉기하니 로마정
부는 예루살렘에서 모든 유대인들을 내쫓고 그 이
름도 Aelia Capitolina로 고쳤다.
당시 유대인들의 열망
메시아의 도래를 열망하고 있었다. 메시아가 오시
면 로마를 몰아내고 다윗의 옛날 영광을 회복하리
라고 믿었다.
3과: 마태복음서의 저자, 마태(Mathew)
6. 마태는 예수님의 사도가 되기 전에 로마
정부 밑에서 세리였고, 또 다른 예수님의 사
도인 시몬은 로마정부에 대항하여 독립운동
을 하던 열심당원이었습니다. 그들의 관계는
마치 우리나라가 일본통치 아래 있을 때 일본 앞
잡이 노릇을 하였던 형사 끄나풀과 독립운동가의
사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의 사도들이 되어 화
해하고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들
은 화해할 수 있었습니까?
예수 안에 있는
사랑
으로 화해하였다.
7. 마태와 시몬이 가지고 있던 뿌리깊은
증오도 해결해줄 수 있는
엇입니까?
사랑이란 무
단순한 감정입니까?
아니면 의지입니까?
고린도전서 13:4-5 읽고 사랑이 무엇
인지 정의해보십시오.
4절:
사랑은 인내하는 것 (의지)
사랑은 친절한 것 (의지)
사랑은 시기하지 않는 것 (의지)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 것 (의지)
사랑은 교만하지 않는 것 (의지)
5절: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 것 (의지)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 (의지)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 (의지)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 (의지)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사랑은 감정이기보다
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랑이 흔히 다른 사람을 사모하는 감정이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의지적인 면이 더 크다.
마태와 시몬은 예수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 피
차 지금까지의 악한 감정을 의지로 극복하고
손을 내밀어 화해했다.
이 행위가 바로‘사랑’이다.
마태와 시몬이 보여준 사랑은 의지가 먼저였고
다음에 감정이 따라왔을 것이다.
8. 사랑은 감정이라기보다는 ‘의지’라는 면
이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눅10:30-37)는 예
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계명을 설명하시는 과정에서 그 예로 사
용하신 비유입니다. 사마리아인이 부상 당
한 유대인을 돌보아준 것이 곧 사랑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이 보여준 사랑에 대해서 토론해
보십시오.
감정적으로 사마리아인들과 유대인들은 서로 증오
하는 관계였다. 즉 사랑할 수 없는 관계였다.
부상당한 유대인을 본 사마리아인은 자신들을 개
처럼 취급하는 유대인들이 그리 좋을 리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감정을 초월하고 자신에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유대인을 정성껏 돌보아 주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이란 감정을 초월하는 의지의 행위이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레위기 19:18)라는 구절을
히브리어 성경에서 보면 ‘사랑하라’고 할 때 사용
한 단어는 Ahab(사랑)이다.
그런데 그 어원의 뿌리를 보면 Ahab이란 ‘도움이
되다(=be helpful to)’또는 ‘유익을 주다(=be
useful to)’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위에서 상고한 사마리아인의 행위는 부상당한 유
대인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유익을 주는 행위가 바
로 사랑이라는 것이다.
9.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5:44)고 말씀
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일이 가능할 수 있습
니까?
사랑이 전적으로 감정이라면 우리들은 원수
를 사랑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랑은 의지이다.
우리들의 감정은 그 원수를 죽이고 싶을 만
큼 증오하겠지만 만약에 원수가 우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사마리아인처럼 우리
들의 의지를 동원해서 그를 도와야 한다.
이것을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신다.
[예화]
손양원 목사가 자기의 두 아들을 죽인 사람
을 입양한 사례
10. 26페이지에 있는 그림을 보십시오
마태와 시몬은 화해하고 악수를 하고
있습니다.
화해하기 위해서 마태와 시몬이 버린
것들은 무엇이며, 이것들은 각각 무엇을
상징합니까?
마태의 돈주머니 = 재물에 대한 욕심
시몬의 칼 = 증오의 감정, 폭력 등…
11. 마태와 시몬이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서 화해했다면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는 우
리들도 우리와 불화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
과 화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
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서로 사랑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화해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은 언제, 어떻게 화해의 손길을 내미시
겠습니까? (각자 적용)
주님 !
성경공부가
지식으로 끝나지
않고 삶 속에서
사랑으로 실천하며
살게 해주세요!
• 걱정 하지 말아라!
너는 할 수 없으나
나를 의지하면
원수까지도 사랑
할 수 있느니라!
12. 다른 사람과의 증오와 적대관계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어서 나중에 화해
하기 어려운 관계로 발전합니다.
다음 성경구절은 불화한 관계에 대해서 우
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고 있는지 말씀해
보십시오
(1)
(2)
(3)
(4)
잠
잠
엡
잠
17:14
26:21
4:26-27
10:12
(1) “불화한 관계는 초기에 해결하라”
(잠17:14)
(2) “다투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
라 오히려 악화시킨다”(잠26:21)
(3) “빨리 분노를 해결하라”(엡4:26-27)
(4) “사랑으로 모든 허물을 덮으라”(잠10:12)
두 가지 행로를 올바르게 연결시키야 한다
실천, 삶, 생활,인격
신앙,믿음,신조,교리
당신의 두 가지 행로가 서로 만나기 위해서는?
13. 오늘 공부한 1단원은 여러분의 신
앙생활에 어떻게 유익이 되었습니까?
[마침 기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