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사고 포럼(발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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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부산 신사고 포럼(발표자료)

영호남 공동발전을 위한
학술문화 교류사업
2011. 11. 17 / 부산 연제구청 구민홀
포럼新思考
사무총장 김수성
목
차
I. 포럼新思考 창립 및 활동사항
II. 영호남 학술문화 교류사업 전개
1) 시대적 배경
2) 영호남민간인협의회 설립
3) 학술 세미나 개최
4) 문화교류 활동
5) 자녀 교환방문
6) 침체기와 재건기
III. 교류사업의 의미와 전망
I. 포럼新思考 창립 및 활동사항
1994년 교수・언론인・문화예술인 등
100여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
모토:“열린 마음과 깨어있는 의식”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
17년간 86회의 학술세미나・포럼 개최
“현장에서 본 지방자치 성과와 한계”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실천 활동
문화도시네트워크・백만평문화공원
II. 영호남 학술문화 교류사업 전개
1) 시대적 배경
-1노 3김 시대 : 1988년4월26일 실시된 제
13대 총선에서 여소야대 정국 형성
-1989년 5월 : 동의대 사건 발생
-1989년 7월 :
임수경,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 참가
-1990년 1월 : 3당 합당
-영호남 지역갈등이 첨예화된 시기
2) 영호남민간인협의회 설립
창립준비위원회
1990. 3. 30. 부산일보 강당
순수 민간 차원에서 설립 추진 - 지역감정으로 민주화 후퇴 우려
발기인대회
1991. 9. 14. 구례 지리산 백화식당
‘지리산 선언’발표 – “우리는 영원한 하나의 공동체임을 천명”
창립대회
1991. 11. 9. 구례 지리산프라자호텔
대학교수, 언론인, 시민운동가, 기업가 등이 주축이 되어 설립
참가 단체 및 구성원
영남
측
봉생문화재단
도시발전연구소
(포럼신사고)
대학교수
언론인
시민운동가
기업인
호남
측
금호문화재단
광주∙전남
발전연구원
(포럼 소교)
대학교수
시민운동가
언론인∙기업인
지리산 선언 정신
학술문화
교류
지역감정
지역역량
타파
배양
국가 사회
통합과 번영에
이바지
3)학술세미나 개최
-학술교류활동으로 이론적 뒷받침
-상호 방문, 올해까지 17회의 학술대회 개최
-주제 : 지역갈등극복 → 지방시대 활로모색
기타
6%
지방시대
대비
41%
지역갈등
극복
24%
공동협력
방안
29%
4)문화교류 활동
-문화교류 : 서로를 이해하는 첩경이라 생각
-호남측 : 인간문화재나 명창 초청공연
-영남측 : 동래학춤 등 초청공연
-민속예술단-하야로비무용단 교차방문공연
5) 자녀 교환방문
-지역감정을 근원적으로 해결할 방안 모색
-회원 자녀들을 홈스테이로 교환방문
-1992년부터 총 6회에 걸쳐 시행
-서로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 가져
6)침체기와 재건기
-1996년 영남측 인사 정계 진출로 혼란
-약 6년간 개인적인 교류로 연결끈만 유지
-2002년 협의회를 부활시키기로 합의
-2003년부터 매년 1박2일 일정으로 만남
개최 장소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하동
보성
부산
구례
거창
강진
산청
여수
최참판댁
삼림욕장
캐슬비치호텔
지리산가족호텔
수승대 신씨 고가(古家)
다산수련원
황매산 청소년수련원
디오션리조트
주제
-2003년“시대의 갈등 극복방안과 해법”
-2004년“갈등을 넘어 상생의 시대로”
-2005년“지역축제의 특성과 협력 방안”
-2006년“지역활성화와 문화자원 활용”
-2007년“남해안 시대의 민간협력 방안”
-2008년“이명박 정부와 지방의 활로”
-2009년“4대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2010년 “남해안 선벨트 발전과제”
협의회 창립 20주년
-2011년 8월 20일~21일
-광양시 광양시청 회의실 / 백운프라자
-주제:“지역공동체의 신전략”
III. 교류사업의 의미와 전망
1) 의 미
민간 차원의 교류협의회
학술 문화 교류사업추진
상호 협력방안 공동모색
2) 전 망
지속적으로 교류 활성화
체험형 프로그램 다양화
젊은층 영입해 세대교체
포럼신사고
포럼소통과교류
“우리는 하나입니다.”
포럼新思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