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의종류와_위험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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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벌중에서 가장 크고 머리는 활갈색, 몸빛은 흑갈색이며 활갈
색과 적갈색의 무늬도 있음
주로 큰 나뭇가지나 처마 끝에 종모양의 집을 만들어 살고 각
종
곤층을 잡아먹으고삼. 유충, 성충 모두 지방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강장제로 사용되고 있고말벌이나 그 유사종인 땅벌의집
도 '노봉방'이라 하여 약으로 쓰여지고 있음
이들 집은 성충이 나뭇가지의 표피를 큰턱으로 물어뜯어 여기
에 침을 섞어 만드는데 얇은 부분은 종이와 같을 정도이며 단
백
질 및 일종의 휘발성 기름을 포함 을 함
기후 변화로 한국에서 아열대 외래종인 등검은말벌이 빠르
게 늘어 생태계에 비상이 걸렸습.
국립생물자원관은 등검은말벌이 산림뿐 아니라 도심지역에
서도 확산돼 생태계 교란과 사회·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고 2003년 부산 영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 벌은 현재 서쪽
으로는 지리산, 북쪽으로는 강원도 삼척까지 퍼져 있음.
등검은말벌은 가슴·등판이 아무 무늬없이 검은색인 말벌로
주로 중국 남부와 베트남·인도에 서식하는 종류임.
생물자원관은 “등검은말벌이 국내 말벌류보다 도시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으며 독성도 강하다”면서 “꿀벌을 사냥하는
포식자여서 생태계를 교란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밝힘.
http://news.kbs.co.kr/news/view.do?ref=A&
ncd=2718777(뉴스영상)
호박벌은 몸집이 아주 크고 흑갈색을 나타내며 오래된 고목
줄기에 터널을 뚫고 집을 만듬.
유충을 간장에 담갔다가 구워 먹으면 영양기치가높아짐.
또 해열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한방에서는 '죽봉'
으로 불리고 있는데,
대나무 속에 집을 짓고 사는 대만산 호박벌의 일종이 약용로
쓰이고 있기 때문
장수말벌의침은2cm~4cm 두께는 1~2cm
장수말벌은 그냥 벌도 먹고 같은 말벌도 먹음.
또벌들의 제왕이고
크기는 2.5~4CM 다향함.
위험성은 어른이 2~4대 정도 맞으면 죽을수도 있고
아이들은 2대정도맞으면 죽을정도로독성이 강해서
국내에서도 벌침을 시술할 수 있는 병원이 있으며 중국과 일본,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법적인 보호 아래 시술할 수 있는 곳이
많음 벌침전문병원과 벌침의사는 물론 의료보험이 적용되기
도함 염증성 계통의 질병과 통증성 계통의 질병에 탁월한 효
과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