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1 - 스페셜경제

회사 소개서
Homepage : www.speconomy.com
PHONE : 02 – 337 - 2113
FAX : 02 – 337 - 5116
목 차
I. 회사소개
II. 스페셜경제 소개
1. 회사개요
1. 조직도
2. 회사소개
2. 주요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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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개요
회사명
(주) 스페셜미디어
대표이사
남경민
임직원 수
16명
사업종목
언론사 , 온라인 / 오프라인 경제신문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17-13 유영빌딩 3층
소재지
사업내용
스페셜경제
스페셜경제
TEL) 02-337-2113 / FAX) 02-337-5116
E-mail) [email protected]
경제분야 탐사보도, 재계 및 금융사 리포트, 기업 심층분석,
재벌가 비하인드 추적 보도, 생생한 투자정보 제공
CEO, 인물 중심의 현장감 넘치는 경제동향 보도
온/오프라인 경제신문으로 생생한 경제 정보 제공
탁월한 분석력 + 풍부한 경험 + 열린 생각으로 국내외 경제를 전망한다.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조직 보다는 유동적인 구조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민첩한 조직과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열정적인 직원들과 용기 있는 언론이 되자”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페셜경제>는 주요 이슈 뉴스와 함께 특화되고 심층적인 분석과 기획 탐사를 통해 주요 기업들의 숨겨진 진실과 양극화
한국 경제의 단면을 재조명 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돈과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보다 객관적인고 납득할 만한 자료
제시와 분석을 통해 해당 기업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스페셜경제>는 경제 일간지에 비해 작습니다. 하지만 강한 언론 이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네거티브에만 집중 하지 않습니다. 잘한 것은 잘한다고 평가하고 못한 것은 못한다고 말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스페셜경제>의 자랑이자 자존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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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개요 : 연혁
□ 2008년 10월
제호 ‘주간 오늘’ 창간 (서울 다 08122)
□ 2011년 2월
‘주간 오늘’에서 ‘스페셜경제’로 제호 변경 (서울 다 08122)
온라인 ‘스페셜경제’ 창간 (서울 아 01547 )
□ 2011년 8월
<다음> 기사검색 제휴
□ 2011년 8월
<네이트> 기사검색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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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 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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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주소
http://www.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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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회 사 명 : ㈜ 스페셜미디어
대
표 :남경민
설립일자 : 2008년 10월 21일
사업자 등록번호 : 105 – 87 - 54516
정기간행물 등 사업등록 번호 : 서울 다 08122 / 서울 아 01547
발행인 : 남경민 / 편집인 겸 편집국장 : 김영덕
보급지역 : 전국 , 인터넷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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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121-828 서울 마포구 성산동 17-13 유영빌딩 3층
전화번호 : 02-337-2113 / 팩스 : 02-33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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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상근기자 12명 / 객원기자 2명 / 광고 및 총무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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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 자매지 및 협력사
<스페셜경제>는 다음, 네이트 등의 주요 포털사이트와의 기사 제휴를 통해
독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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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스페셜경제 소개
1. 조직도
2. 주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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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조직도
발행인
남경민
제휴사
다음, 네이트, 줌
구글, 뉴시스, 엔디스프트
편집국
편집국장/
김영덕
편집기자/
김경진
취재기자
산업팀
기자/ 조경희
박단비
김영일
이필호
금융팀
기자/ 황병준
김상범
진창범
유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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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
사회/연예팀
기자/김민정
이필호
객원기자
기자 김미희
이보람
광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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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SPECIAL REPORT”
<스페셜경제> 는 “SPECIAL REPORT”카테고리를 운영, 차별화된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는 총 6개 ( 재벌가 로열패밀리, 기업 심층 분석, 공기업 빛과 그림자, 재벌가 쩐의 전쟁, 제약의료
리포트, 교육계 핫이슈) 의 특화된 서브 카테고리로 구성, 국내 재벌가를 비롯한 공기업, 교육계 등의 이슈를 깊이
있게 선별,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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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재벌가 로열패밀리”
국내를 대표하는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재계 오너일가의 ‘혼맥’을 비롯한 지배구조 및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심층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국내외를 이끌어가고 있
는 재계의 화려한 인맥과 숨겨진 비화 등을 통해 한국 경제의 역사를 간접 경험하게 됩니다.
‘재벌가 로열패밀리’는 <스페셜경제>가 자랑하는 특화 아이템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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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기업 심층분석”
‘기업 심층분석’에서는 국내 대표 500대 기업을 바탕으로 내부거래 및 일감몰아주기,
편법경영 승계 등 기업들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합니다. 자료에 입각한 충실한 근거를 바탕
으로 심도 있고 논리적인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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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공기업 빛과 그림자”
‘공기업 빛과 그림자’에서는 국내 공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심층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기업의 투명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냉철한 분석을 통한 가감 없는 내용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유발합니다.
‘공기업 빛과 그림자’는 <스페셜경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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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재벌가 쩐의 전쟁”
국내 대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너일가의 지분승계 및 재계 비화를 중심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스페셜경제>만의 특화 아이템 가운데 하나입니다.
독자들은‘재벌가 쩐의 전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역사, 나아가 국내 경제를 보는 시야
까지 넓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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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제약ㆍ의료 리포트”
제약ㆍ의료분야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핵심 분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국내
의료제약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업계의 문제점은 물론, 업계의 지향점에 주목합니다.
시의성 있고 밀도 있는 기사로 관련 시장의 발전과 소비자에게 바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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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교육계 핫이슈”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입니다. <스페셜경제>는 국내 주요 대학교를 비롯한
교육계의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 관련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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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주요 대기업 리포트”
<스페셜경제>는 “주요 대기업 리포트”를 통해 재계 대표 기업들과 국내 주요 금융사, 공기
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기업 로고 클릭 한번으로 해당 기업에 대한
요약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스페셜경제>만의 특화된 카테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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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특징 – “주요 대기업 리포트”
주요임원 및 자산/매출/순이익이 포함된 재무 정보, 계열사 정보 등 기업 전반에 대한 요약 정보
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 관련 정보가 일목 요연하게 정리돼, 편리하게 해당 기업의 기사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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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주요 단독 기사
<스페셜경제>는 발 빠른 취재로 재계 비하인드 스토리와 숨겨진 의혹을 추적합니다.
재계 안팎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 사고들의 진실을 밝혀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경제 이면에서 돌고 있는 루머들의 진위를 파악해 정확한 정보들 알려주는 것이
< 스페셜경제 > 만의 장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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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독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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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독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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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의 미래
스페셜경제
기사생산량
스페셜경제 1일 자체 기사 생산 건수 – 일 평균 50건 이상
주간기사 생산량 평균 350 꼭지 이상
<스페셜경제>는 현재 차별화된 최신 기사로 많은 독자들의 검색 및 페이지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뷰징 기사나 실시간 검색 기사 보다는 심층적이고 특화된 기사들 위주로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셜리포트>는 기존 경제지에서 다루는 아이템 보다 더 심층적이고 분석적입니다.
항상 좋은 기사를 제공하고 방문자들에게 좀더 다양한 뉴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페셜경제>가 되도
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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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만의 장점 & 독창성
주요일간지 등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기자들로 구성된 스페셜경제는 CEO, 인물 중심의 논조
와 함께 재계 비하인드 스토리, 탐사보도 등 타 언론사와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
분야의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발굴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대기업 리포트, 재벌가 쩐의 전쟁, 기업 심층분석, 공기업 빛과 그림자 등의 핵심 컨텐
츠를 통해 타 언론사 차별되는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페셜경제의 독창성
가. 정론·직필에 입각한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취재 및 편집활동
정론·직필
대안 제시
나.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된 경영
구조를 통해 독자들의 갈증 해소
다. 기획으로 사회변화를 분석, 미래의
사회변화분석
흐름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나아감
라.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하여 경제분야
활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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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사회
감사합니다.
 담당자 연락처
스페셜경제 경제부 김상범 기자 , 편집국장 김영덕
• 직통전화 : 02-337-2113 . 337-2116
• 휴대폰 : 010-4762-0501(김상범 기자), 010-3001-6794(편집국장)
• 이메일 :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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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회사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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