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칸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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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의발자취
하마다 유리코
조선통신사
시모노세키
시모노세키에 대해서
• 야마구치현의
서북단에 위치
• 인구 30만
• 역사의 도시
간몬카이쿄불꽃놀이
바칸마츠리
• 시모노세키
옛이름 “바칸”
“바칸마츠리”
• 매년 8월에 개최
바칸마츠리
역사적인
행사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조선 통신사
조선통신사
• 1607년~1811
년
• 약 200년간
• 12번
방문
조선통신사의 여정
한성
대마도
에도
부산
시모노세키
오사 카
구성원
우수한 관료들
소동
무관
악대
의사
화원
통역
걸린 기간
한번 일본을 방문하는데
걸린기간
6개월
조선통신사 역할
일본의 쇼군이 바뀔 때
새로운 후사가 태어났을때
축하사절로서 일본을 방문
400년전 어려웠던 여정
사고 발생
병에
걸려서
죽는
사람
해신제
무사히 살아돌아올 수 있게 기도했다.
소동의 역할
다능 다재 했던 소동.
지친 통신사들을 재롱으로 위로했다.
그 당시의 아이돌이었다!?
민간교류
현대행렬재현
간몬카이쿄와 행렬
200여년간 전쟁없이
평화의 사절단이
두 나라를 왕래한 기록은
조선통신사 단 하나뿐!!!
400년전
선조들이
뿌려놓은
현대
우리세대에서
아름답게 핀
우정의씨앗
우정의꽃
문화교류 한국→일본
」
문화교류 일본→ 한국
일한우정
적극적인 자세로 서로를 이해하면서
교류를해야한다.
현대의
교류
400년후
우정의 교류가
더욱더 활발하게
일한 관계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시모노세키 명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