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VI. 우체국의 우편물 취급 부주의에 따른 파손 – 중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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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포장부실 및 파손민원사례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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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엔 미소를, 목소리엔 정성을, 가슴엔 감동을….
I. 포장부실에 따른 민원사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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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을 충전재 없이 일반 박스로 발송, 배달국에서 포장미흡에 따른 내용품
파손으로 사고통지서를 작성하였으나 민원인은 포장이 적합했다고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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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포장부실에 따른 민원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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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기 (전자제품)를 별도의 충전재 없이 비닐 내부 포장만 한 채 발송,
기계가 파손되고 작동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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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포장부실에 따른 민원사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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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액자를 보호 프레임도 없이 발송하여 결혼사진 액자가 파손되자 2차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나 규정상 2차 피해에 대한 배상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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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고중량 내용품의 포장 미흡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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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보다 작은 크기이나 25kg의 고중량으로 박스가 무게를 견디지 못해
금속 몰드 (구형) 내용품이 밖으로 터져 나와 내용품 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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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파손가능성이 높은 내용품의 발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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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및 플라스틱 재질인 전기 램프를 충전재 없이 일반 박스에 넣어 보험에
가입하여 발송하였으나, 파손되어 보험 배상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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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파손가능성이 높은 내용품의 발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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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을 고가의 보험에 가입 후 발송하였으나 외부 충격 및 포장
부실로 파손되자 보험가액 손해배상을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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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파손가능성이 높은 내용품의 발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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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구이판을 포장이 불완전한 상태로 내부 충전재 없이 발송하여 기판과
테두리 등이 심하게 파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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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음식물 훼손에 따른 우편물 오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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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등 음식물을 포장이 미흡한 채 발송하였으나 세관계류 및 전송지연으로
음식물이 부패 후 가스 등에 의해 팽창, 훼손되어 동봉한 내용품이 오염되거나
다른 우편물까지 오염, 민원 및 상대국의 불만이 야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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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음식물 훼손에 따른 우편물 오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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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의 경우 운송 과정에서 기온이 높은 경우가 많아 발효가 진행되어 운송 도중
가스 발생으로 인한 내용물 팽창 등 압력에 의해 터질 수 있으므로 깡통 박스 포장
외에는 발송 지양 안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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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우체국의 우편물 취급 부주의에 따른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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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도착한 소포우편물이 자루에 담겨 내용품이 침습된 채 수취인에게
사전연락이나 재포장 없이 배달되어 수취인이 항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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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우체국의 우편물 취급 부주의에 따른 파손 – 중국(1) 우체국콜센터
취급과정에서 포장부실로 박스가 찢어지거나 손상되어 내용품이 누락되거나
도난 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 중국행 우편물은 특히 철저한 박스포장과
내부포장은 물론 고가의 내용품 배송 지양 필요
※ 2011년 5월 수취인이 베이징 교환국에서 직접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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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우체국의 우편물 취급 부주의에 따른 파손 – 중국(2) 우체국콜센터
인터넷 쇼핑몰 등 직접 발송하는 경우 국내용 포장재로 발송, 파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다 견고한 국제발송용 포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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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우체국의 우편물 취급 부주의에 따른 파손 – 중국(3) 우체국콜센터
포장파손으로 내용품이 누락되자 수취인이 수취를 거절, 반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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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우체국의 우편물 취급 부주의에 따른 파손 – 중국(4) 우체국콜센터
박스가 파손, 내용품이 누락 및 도난되거나 다른 물건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수취인의 항의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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