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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3번 김유빈
4번 김주영
선택하게 된 이유
• 우리나라의 세계 최고 피겨스케이팅
선수였으며 오랫동안 힘든 과정 속에
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우리나라
를 자랑스럽게 빛내준 멋진 사람이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성장배경 및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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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습니다.초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국제대회에서 수
상을 하던 김연아 선수는,처음으로 슬로베니아 '트리글라브 트로피 대회 노비스 부문'크로
아티아 골든베어 대회 노비스(13세 이하)부문'이라는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 합니
다.김연아 선수는 2005-2006시즌까지 주니어무대를 밟았는데,2004년에는 그랑프리파이
널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의 피겨 기대주','한국의 피겨 요정'이라는별명을 얻게되었
습니다..2005년에는 처음으로 김연아 선수가 3회전+3회전 컴비네이션점프를 성공시켰는
데, 그 결과 세계선수권에서 2위, 또 2005그랑프리파이널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
지했습니다. 또,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아사다마오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면
서 김연아VS아사다 마오 '동갑내기 라이벌'구도가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첫
시니어무대였던 2006 그랑프리 파이 널 !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우승자 였기 때문에 스케이트 캐나다,트로피 에릭 봄파드 대회에 나
갔으며,각각 3위와 1위를 하여 파이 널에 진출. 다시 한번 마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그랑프리파이 널에서 허리부상이 심해지면서 상황이 악화되었고,(아시안게임 출전
포기)2007세계선수권에는 출전하지 않겠다는 루머까지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참가해 쇼트에서 71.95의 신기록을 수립하며 모든 루머를 잠재워버렸습
니다.하지만 프리에서는 두 번의 점프실수를 하며 3위를 기록. 총 3위를 해서 첫 시니어 세
계선수권에서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은퇴 후 오랜만에 시청자 앞에 선 김연아는 최근 근황에 대해 "대학원에 진학한 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그는 "틈틈이 후배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현
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연아는 “소속 후배 선수들의 안무를 위주로 봐주고 있어서 태릉에 자주 간다. 예전엔 마
음이 안 편했는데 지금은 부담 없이 갈 수 있고 편안하다.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니까 고향
같은 기분도 있다”며 은퇴 후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쓰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성공을 이끈 가치관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옵니다. 근육이 터져버릴것같은
순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하지만 이때 포기하면 안한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을 끓일 때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 놓아도 마지막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
은 끓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 포기
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입니다. 99도와 100도
의 차이.
늘 열심히 해도 마지막 1도 한계를 버티지 못하면 결과는 크
게 달라집니다. 아주 작은 차이 같지만 그것은 물을 끓지 않느
냐 하는 아주 엄청난 차이인 거죠. 열심히 노력해놓고도 마지
막 한 순간을 포기해 모든 것을 제로로 만들어 버리기는 싫었
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중요한 건, 최후의 1도, 마지막 1분 그
한계의 순간이 아닐까요?
배우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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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학창시절이 없었다.
부상도 진통제를 맞아가며 항상 연습했다.
하루에 8시간씩 연습했다.
점프가 아주 조금만 틀려도 그 점프만 엄청 많이 연습했
다.
• 세계적인 피겨선수가 되기 위해 영어를 많이 연습했다.
• 항상 겸손하게 마오처럼 거만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 마는 김연아처럼 나도 시작했
으면 최고가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항상 노력을 하는 모습도 본받고 싶다
아무리 내가 잘한다고 생각해도 항상 겸손해야겠다
내가 희망하는 직업
20~30년 후 나의 모습
내가 희망하는 직업
☞은행원
20~30년 후 나의 모습
☞ 나는 20~30년 후엔 은행에 취직해 은행
에서 고객이 맡긴 돈을 예치하고, 고객의
대출을 상담하는 등의 일을 할 것 같다. 그
리고 여가생활도 같이 즐길 것 같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