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 코스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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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 코스 관리
GFC
그린퍼티라이저 주
Homepage : www. greenfertilizer.co.kr
식회사TEL : 031)405-7697
FAX : 031-405-7698 마켓팅팀
<< 장마기 코스 관리 >>
잔디 깎기
●일조량이 부족한 장마기에는 광합성 량의 증대 및 뿌리발육을 촉진시켜 장마
후 고온기 동안의 환경내성을 증대시켜야 합니다. 특히 고온 28도가 넘을 때에는
한지형 잔디에는 병충해 방제와 수분이 오래남아 뿌리의 성장장해에 예의 주시
●특히, 토양 과습과 젖은 잔디를 예초 할 때 그린칼라의 스캘핑 현상이 높아져
잔디 밀도가 낮아지면서 조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비가 내리지 않는 날
에는 그린칼라 및 집중적인 답압 지역 위주로 부분배토가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
다.
●집중 호우에 따른 배수관리와 사전 현장을 관찰하여 호우에 따른 피해 예산지
역에는 복토 또는 배수로 설치와 비닐 등을 이용하여 피해를 예방한다.
GFC 에서는 이러한 예방제로
광합성제(파워)를 권해드립니다.
광합성제(파워)를 1000배 이상 희석하여 15~20일 간격으로 살포
뿌리 보호를 위하여 발근제 그린 루트 파워를 1000배 이상 희석 살포하여 잔디의 뿌리를 보호(그린루트
파워 사용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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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 코스관 리 >>
(시비관리)
장마기에는 잦은 강우로 토양의 영양분이 유실되어 양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볼마크 및 답압 피해 회복이 지연되어 잔디품질이 나빠지게 되므로 잔디엽색과 예초 물량을 고려해 주기적인
소량시비가 필요함.
MU비료인 그린롱거 ,프로콤비,그린아이언,터프파운데이션,예방제인 키토그린을 권해드립니
다.
강우량에 따라 시비된 비료성분의 소실량이 달라지나 시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1회 시비로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완효성액비를 소량 시비하는 것이 일정한 잔디생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GFC의 광합성촉진제파워,액상철분비료, 또는 유기액비를 권해드립니다.
장마직후에는 하고 현상이 심하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잔디엽색 유지를 위한 시비가 필요하며 인산함량이 높은
시비는 조류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무인산 비료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GFC의 그린실리카(액상규산),그린프로콤비, 또는 EDTA-FE13(WP)를 사용
장마 후 연약한 잔디의 내마모성과 내병성 강화를 위해 액상칼슘과 액상규산, 아미노산을 800~1000배액을
엽면 시비한다. 또한 종합적인 영양결핍방지를 위하여 미량요소복합비료인 킬레이트제를 살포한다
GFC의 실리카그래스, 다후겐, 알게파워, 그린프로콤비, 알게프랜드를 권해드립니다.
잔디 엽색이 불량할 경우 요소 1000배액, EDTA-Fe 1000배액 등을 혼합, 단독으로 엽면시비하면 회복시킬 수 있다.
GFC의 아이언 EDTA Fe-13, 씨위드 EDTA-Fe10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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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우기 코스 관리 >>
(병해충관리)
피시움블라이트병
장마기 고온 다습한 기후조건, 즉 상대습도 80~90% 상태로 24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병률이
가장 높다. 특히, 야간온도와 습도가 높거나 고온조건에서 흐린 날이 2~3일 계속되면 발병률이
매우 높으므로 즉시 예방시약을 한다. 피시움균은 병의 확산이 매우 빠르므로 기상예보에
유의하여 강우 전에 철저한 예방위주로 관리한다.
약제로는 리도밀(메타실, 산도판에이, 안타, 프리엔 등이
있으며내성 방지를 위해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것이 바람
직 합니다
탄저병
7월 초순에서 8월 초·중순경 고온다습한 조건이 계속될 경우 병징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임. 피시움블라이트병과 동시에 발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름철 그린에 황화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예방시약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약제로는 고추탄, 리도밀엠지, 안트라콜 등이 있으며
리도밀엠지는 피시움블라이트병과 탄저병을 동시에 방제하는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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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기 코스 관리 >>
(병해충관리)
브라운패취병
패취의 형태 및 발생 시기의 잔디상태, 수분조건등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병원균의 발육 최적온도는 30℃이고, 병원성은 25~30℃이며 병원균은 대취충에 주로 서식한다.
발생은 예고가 낮은 그린에 많고, 질소가 결핍하거나 과습한 토양조건에서 피해가 크다.
장마기간 중에 발생빈도가 높아지므로 예방시약이나 방제시약이 필요하다.
발병초기에 논사, 로브랄, 호리쿠어, 몬카트, 해리티지 등을 살포
장마기에는 월 2회 정도 예방차원의 시약을 하여야 한다
조류
장마기에는 그린 표면이 과습 하여 조류의 발생이 많다.
발병지역이나 잔디 생육 불량지역에서 2차적으로 발생하여 피해가 크다.
여름 고온기 에는 약해 발생의 우려가 높아 구리함유 제품 보다는
농용항생제(아그리마이신)를 600배액으로 살포하고 주1~2회 정도의
얇은 배토가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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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의 한국잔디 관리>>
잔디 깎기
일조가 부족하면 광합성 량이 부족하여 잔디밀도가 떨어지고 웃자람 현상, 황화
등이 나타난다. 광합성 부족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엽면적 확보가 중요하므로
잔디 깎기 높이를 상향 조정 하도록 한다.
잦은 강우 시에는 과습 토양에 의한 예초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며,
마운드 지역에 스캘핑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초간격과 예고높이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GFC 에서는 이러한 예방제로
광합성제(파워), 알게파워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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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의 한국잔디 관리>>
갱신작업과 시비
한국잔디는 여름철이 생육 최적기 이므로,
버티칼모잉, 슬라이싱, 코아링 등의 작업으로 노화된 잔디에 새로운 개체발생을 유도,
축적된 대취를 제거하도록 한다.
라지패취병 발생 골프장에는 장마 후에 이러한 작업을 해주면 병 발생을 억제할 수 있다.
라지패취병 방제법
5월초 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장마가 시작되는 6월말 부터 7월 중순에 발생율이 높아짐.
장마전에 1주간격으로 2회 처리를 하며,
장마기간 중에 발생되는 병반은 발생 즉시 병반 지역을 중심으로 부분 방제를 실시한다.
발병 최성기에는 약효가 우수한 펜시쿠론, 호리쿠어, 몬카트를 살포
예방시약, 부분방제시는 바리신액제(1000배액)+펜시쿠론수화제(1000배액) or
펜시쿠론수화제(1000배액)+헥사코나졸 액상수화제(2000배액)을 혼합하여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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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관리와 장마 대비책>>
지주목 세우기와 하계전정
골프장의 조경수는 이식된 나무가 많아 뿌리 발달이 미약하므로 완전히 활착되고
생육상태가 양호해 질 때까지 2~3년간 계속 지주목을 세워둔다.
태풍이나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예상될 경우 가지솎기와 전정을 하여 지상부와 지하부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예방제로 GFC의 발근제인 그린루트파워 및 그린프로콤비수화제(미량요소) 등이 있다.
법면관리
폭우시 토양피복이 안정되지 못한 성토지역에서는 비닐을 깔아 강우가 성토지역 내부로 침투하지 못하
도록 하여 붕괴나 세골현상을 방지한다.
토양의 표면유실, 산사태 등으로 잔디가 묻히거나 잔디 잎에 흙탕물이 묻었을 경우 즉시 매몰된 흙을
제거하고 잎에 부착된 토분을 씻어내려 원활한 광합성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예방제로 GFC의 파워 및 알게파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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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관리와 장마 대비책>>
(병해충관리)
진딧물 류 방제
수목을 가해하는 진딧물은 수종에 따라 가해종이 다르지만 모든 나무에 발생하는 해충으로서
3월 중순부터 9월경가지 발생.
예찰법은 작업로에 인접한 나무의 경우 도로에 배설물이 떨어져 비가 온 것처럼 젖어있고,
코스 내 또는 러프 지역의 나무는 잎이 번들거리거나 잎, 가지, 줄기에 배설물이 흐르고 그을음이
붙어있다. 또한, 개미가 오르내리는 나무는 진딧물 류가 크게 발생한 나무이다.
방제는 4~5월, 6~7월, 8월에 각 1회씩 진딧물약을 살포
(이미다클로프리드제 입제 또는 유제 및 수화제)
깍지벌레와 응애류 방제
깍지벌레와 응애류는 겨울철에도 활동하기 때문에 연중 발생하는 해충이다.
예찰법은 흰 종이에 잎과 가지를 털어보면 먼지처럼 빨갛고, 검은 벌레가 기어 다니며, 잎이 퇴색
하여 나무 전체가 고유의 색을 유지하지 못한다.
계통이 다른 응애약과 깍지벌레약을 각각 2~3품목씩 선정하여
10일 간격으로 2~3회 교호 살포(아바멕틴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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