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상조별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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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과학조별발표
*조원
3816권누리
3828이민지
3829이수영
3830임고은
3832정선경
기체 반응의 법칙♡
-1808년 프랑스의 과학자
게이뤼삭이 기체가 반응할
때 반응하는 기체와 생성
되는 기체의 부피사이에는
항상 간단한 정수비가 성
립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이 바로 기체 반응의
법칙입니다.
예를들어 수소기체와 산소기체는
1:1:2의 비율로 성립한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원자가 쪼개져서 돌턴의
원자설로 기체 반응의 법칙을 설명하기 어렵다.
♡원자설 –돌턴
• 1803년 영국의 과학자 돌턴이 질량보존의 법칙과 일정 성분비의 법
칙을 설명하기 위하여 “모든 물질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작은입
자, 즉 원자로 이루어져있다”라는 원자설을 제안하였다.
예를들어 수소기체와 산소기체는
1:1:2의 비율로 성립한다.
앞에서도 봤듯이 돌턴의 원자설에 의해서 원자
는 쪼개지지 않으므로 기체반응의 법칙을 설명
할수없어. 그래서 어떻게 됬을까?
분자설♡
1811년 이탈리아의 과학자 아보
가드로는 기체 반응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하여 물질의 성질을
가진 가장 작은 입자인 분자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분자설
을 제안 하였다.
1.물질은 일정한 수의 원자들의
집합체인분자로 이루어져 있다.
2.온도와 압력이 같으면 모든 기
체는 같은 부피 속에 같은 수의
분자를 포함한다. (아보가드로
의 법칙)
분자설로 기체반응의 법칙을 설명하자면,
화학 반응을 분자 모형으로 나타내면 그림과 같이
기체들의 반응에서 반응하는 기체와 생성되는 기
체의 부피 사이에는 간단한 정수비가 성립해서 기
체반응의 법칙에 어긋나지 않고, 원자들이 쪼개지
지 않기 때문에 원자설에도 어긋나지 않는다. 그
리고 모든 기체는 온도와 압력이 일정할 때 같은
부피 속에 같은 수의 분자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
에 분자설로 기체 반응의 법칙을 설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