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주님의 사명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명은 모든 준비가

만나찬양예배
평신도를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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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1
예수사랑 찬양팀
주님의 사명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명은
모든 준비가 되어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명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곳이
바로 내가
주인공입니다.
(후렴)
세상의 수많은 종교와
위인들이 있지만
우리가 주로 섬기는
예수님 같으신 분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자랑이며
우리의 사랑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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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앞에서 평신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생명이 있는 성도
라면 주님을 믿을수록
나무처럼 자라가며
아이처럼 뛰며 배우며
성장해야 합니다.
성령이여 우리가 이것을
잊지 않도록 늘
깨워주소서
1.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 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후렴)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2.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후렴)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3.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가서 일하리
주가 명령 내리실 때 능력
받아서 기뻐 거두리로다
(후렴)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우리는 훈련이 되지
못해서 사랑을 받을 줄도
사랑을 할 줄도 몰라
늘 실패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랑을
그분께 드리기를 일평생
노력하라 하십니다.
그분께 향한 사랑만이
우리의 영혼의
만족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후렴)
왜? 라는 질문을
수없이 던졌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침묵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질문의 대답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아버지와 자녀이기
때문에…
주님은 내가 세상
가운데 성공하여
우뚝 서길 원하시기
보다는
어느 날 길을 함께 가는
엄마를 닮은 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아보듯
예수님 닮은
내 모습을 알아봐
줄 수 있도록
미소도 닮고
마음도 닮고
행동도 닮아지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주신
주님을 닮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난 죽어도 내가 - 가야 할 배를 탄다
두려움 내 앞에 서서 해낼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사명 - 흔들림 없다
난 실패한 다 해 도 주 음성 듣고 간다
이길 수 없는 저 바다 나를 기다린다 해도
나의 노를 저으리
(후렴)
힘써 나의 - 바다를 저어 나가리
나의 힘을 - 여기다 모두 쏟으리
비록 지쳐 - 돌아 갈 수 없다 해도
결코 나는 - 이 노를 놓지 않으리
깊은 바다 - 두려워 않고 나가리
거친 바다 - 싸워서 뚫고 나가리
나의 항해 - 여기서 끝난다 해도
결코 나는 - 방향을 틀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