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2반 임승빈.ppt
내가 생각하는 나의 꿈
소설가가 되어보려는 나 자신에 대하여
당신이 생각하는 소설가란?
소설가는 소설의 주제를 결정하고 그 주제를 가장 효과적
으로 나타낼 수 있는 소재들을 찾아 적절하게 구성하여 예
술적으로 표현한다.
-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소
재를 찾는다.
- 소재를 찾기 위해 취재를 하거나,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창작에 반영한다.
- 소설의 줄거리나 등장인물을 결정하고 등장인물의 성격,
줄거리 전개, 심리묘사, 사회적 배경 등을 구상하여 작품을
쓴다.
- 다양한 소재와 시대적 배경을 다루는 작가가 많지만, 역
사, 추리, 애정, 공상과학 등 특정 분야를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들도 있다.
-
내가 생각하는 소설가란?
소설가란
하나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창조자라 생각한다.
몇몇 사람들은 소설가가 않좋은 직업이라고도 인식한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책을 읽고 그 작가를 좋아하면서도
그 소설가라는 직업 자체는 약간 싫어하는 경향을 보인다.
소설이란 가상이다 소설에서는 가장 현실적이라고 하는 것
도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지혜라는 물건
을 환상이라는 화폐로 교환하는 것이라고.
그렇다면 그 환상과 지혜가 공존하는 직업이야말로 정말
좋은 직업이 아닐까?
소설가가 되기 위해 가져야 될 적,특성은?
인간과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력과 호기심, 그리고 관찰
한 것을 글로서 잘 표현해낼 수 있는 문장력과 언어감각, 그
리고 창의력이 요구된다.
-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잘 견
디어낼 수 있는 인내심과 대처능력이 필요하다.
- 아이디어를 명확한 논리와 풍부한 감성으로 문장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예술형과 탐구형의 흥미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며, 독립
성, 혁신, 성취 등의 성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하다.
소설가가 가야 될 학과1-국어 국문학과
국어국문학은
문법 및 문학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의 언어,
문학, 규범 등의 변천에 대해 연구하는 분야이다
국어국문학과에서는 우리의 언어와 글을 통해 한국인의 정
서, 사상과 삶의 체험을 표현하는 문화 양식을 익히고 연구
합니다. 또한 어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발달시
키기 위해 서구 어문학을 소개하고 수용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다시 말해 본 학과는 전통과 혁신이 조
화를 이루는 참다운 학문을 실현하는 것에 교육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국어 국문학과에서 하는 공부
한국고전문학개론:
한국 고전문학의 발달 과정과 특성을
살펴보고 그 개념과 연구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한국고전소설론: 한국 고전소설을 시대에 따라 개별적, 종
합적으로 관찰하여 각각의 작품 특성과 타 작품과의 연관성
에 대해 배웁니다.
한국고전시가론:상고시가로부터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
사 등 한국고전시가를 대상으로 시대·작자·양식 별로 고찰
하고, 표현·내용·문학사적 가치에 대해 배웁니다.
한국어문법의이해: 넓은 의미의 문법은 음운론, 형태론, 통
사론, 의미론으로 하위 분류되는데 이 중 형태론과 통사론
이라는 좁은 의미의 문법에 대해 배웁니다.
그 외 기타 등등이 있다.
소설가가 가면 좋은학과2-문예 창작과
창조의
정신에 입각하여 문학예술의 이론을 탐구하고 그
실제를 습작 실천하여 이론과 실제 양면에 통달한 문예인력
을 양성합니다. 즉 창작에 필요한 구체 실기를 정리 점검 배
양하고 민족의 삶과 문화에 내재한 진정성의 모티프를 발현
시킬 안목을 길러 문예창작의 형상에 귀결시킬 수 있도록
하여 한국의 문화를 주도하고 나아가 인류의 문화의 창달에
기여할 것을 교육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시, 소설, 희곡,
수필, 아동문학, 드라마 등 전통 문학 갈래뿐만 아니라 대중
문학, 영상문학, 사이버문학, 독서문화비평, 각종 글쓰기지
도, 광고언어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관련 이론과 실기교육
을 병행합니다.
소설가의 전망
소설가가
실제로는 왠만한 베스트셀러가 되지않는이상 그
렇게 돈을 많이 벌지는 않는 직업이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소설가들이 스스로 인터넷에
소설들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럼으로 인하여 소설시장,
책 시장들이 활성화 되었다.
소설가는 사람들이 책보기를 원하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는
않을 직업이다.
대신 그만큼 소설가란 직업은 아이디어가 없다면 글을 쓰
지 못한다. 그렇다는 말은 소설가는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존경하는 인물 전민희 작가님
출생
1999년 주 소프트 맥스에서 4leaf, 테일즈위버 시리즈의 시
나리오와 캐릭터 설정을 제작하였다.
소설 룬의 아이들 윈터러,룬의 아이들 데모닉,(테일즈 위버
시리즈) 세월의돌,태양의 탑(아룬드 연대기-5부작 제작 중)
을 출간하였다.
현재 CBT중인 XL게임즈의 MMORPG 아키에이지의 원작이
된 소설 전나무와 매 출판, 현재 XL게임즈에서 시나리오 작
가로 일하시고 계시다.
1975년
인터뷰 영상
http://career.go.kr/data/data_2009/fusion2011/a00_job_g
o/a11_job_03_01_mov.jsp
끝으로 할말
아마
내가 소설가가 꿈이라 말한다면 열에 일곱은 비웃을
테고 열에 아홉은 내 꿈이 실현될 수 없다 할 것이다. 그럼
뭐하는가? 꿈이 꿈으로만 끝나리라 생각되는가?
내가 생각하는건 내 꿈은 헛된 몽상일수 있다. 다만 그것은
의지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나보다 잘할 것 이라 믿는 13명들을 응원한다.
END